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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9-19 23:34 (일)
[뉴스퀘스트의 '꼭알' 뉴스/정치·사회] 이재명·윤석열·이낙연 '3강 구도' 형성...오차범위 내 접전
[뉴스퀘스트의 '꼭알' 뉴스/정치·사회] 이재명·윤석열·이낙연 '3강 구도' 형성...오차범위 내 접전
  • 이태웅 기자
  • 승인 2021.07.20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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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0일
왼쪽부터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연합뉴스]

[정치]

◇ 이재명·윤석열·이낙연 '3강 구도' 형성...오차범위 내 접전

대선 주자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양강 구도가 깨지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까지 세 주자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펼치는 3강 구도가 형성.

리얼미터가 JTBC 의뢰로 지난 17∼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가 23.8%, 윤 전 총장이 22.0%, 이 전 대표가 20.1%로 각각 집계.

이는 2주 전보다 윤 전 총장의 선호도가 11.9%포인트 급락하고 이 전 대표는 7.6%포인트 급등한 데 따른 결과.

◇ 민주당, 경선일정 5주 연기…대선후보 선출 10월로

더불어민주당이 9월 둘째 주로 예정돼 있던 당 대선 후보 최종 결정일을 5주 연기하기로 해.

이상민 당 선관위원장은 19일 오후 비공개 최고위 회의를 마치고 "최고위는 당초 정해진 8월 7일부터의 지역순회 일정을 초반부는 4주, 후반부는 5주 연기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혀.

이에 따라 8월 7일 대전·충남에서 시작하는 첫 순회경선은 9월 4일로, 9월 5일 서울에서 종료하기로 했던 마지막 순회경선은 5주 뒤인 10월 10일로 미뤄져.

또한, 이 선관위원장은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서울 경선으로부터 4~5일 이후 시점으로 결선투표 일정이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

◇ '보수 텃밭' 대구 방문하는 윤석열...민심 청취 나선다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오늘(20일) 민심청취를 위한 '윤석열이 듣습니다'의 일환으로 보수 텃밭인 대구를 방문.

윤 전 총장은 2·28 민주운동 기념탑에 참배하는 데 이어 이승만 정권의 독재에 항거한 주역들과 간담회를 열 계획.

또 윤 전 총장은 대구 서문시장과 동산병원을 차례로 찾아 이곳 관계자들과 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동성로 일대 자영업자들을 만날 예정.

[연합뉴스]

[사회]

◇ '1조원대 펀드 사기' 옵티머스 3인방 오늘 1심 선고

1조원대 옵티머스 자산운용 펀드 사기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재현 대표 등 옵티머스 경영진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20일) 내려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와 옵티머스 2대 주주인 이동열(46)씨·옵티머스 이사 윤석호(44)씨의 1심 선고 공판을 진행.

검찰은 앞선 결심 공판에서 김 대표에게 무기징역과 4조578억원의 벌금, 1조4329억여원의 추징금을 구형했으며, 이씨와 윤씨에게는 각각 징역 25년, 징역 20년과 함께 거액의 벌금과 추징금을 선고해달라고 요청.

◇ '드루킹 댓글 조작' 김경수 경남지사 내일 대법 선고

이른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내일(21일) 대법원 선고를 받을 예정.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댓글을 이용한 불법 여론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지사의 상고심 선고 공판을 진행.

김 지사는 일명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과 공모해 2016년 11월부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자동화 프로그램(매크로)인 '킹크랩'으로 여론을 조작한 혐의(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로 재판에 넘겨져.

이번 상고심에서 핵심 쟁점은 김 지사가 김씨 측이 개발한 자동화 프로그램 '킹크랩'을 알고 있었는지 여부.

◇ 히말라야 완등 김홍빈 대장, 하산 도중 조난…"추락 뒤 실종"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57) 대장이 하산 도중 크레바스에 빠진 뒤 구조 과정에서 추락하며 실종.

대한산악연맹에 따르면 김 대장은 현지시간 18일 오후 4시 58분(한국 시각 오후 8시 58분)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북동부 카라코람산맥 제3 고봉인 브로드피크(8047m)를 등정한 뒤 하산 과정에서 실종.

김 대장은 해발 7900m 지점에서 크레바스에 빠졌고, 현지 시각으로 오늘(19일) 오전 10시쯤 위성전화로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

이후 러시아 구조팀이 구조활동을 펼쳤지만, 이 과정에서 김 대장은 낭떠러지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