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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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디에스네이처의 이너뷰티 브랜드 달심에서 출시한 신제품 빼빼주스가 현재 9차 완판 기록을 달성하여 2차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29일 달심에 따르면 빼빼주스는 2주당 17팩 단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식과 함께 병행하여 건강하게 관리가 가능한 체중관리&디톡스 주스다.

주원료로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블루베리, 아삭이고추(오이고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가 함유되어 독소 배출과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해당 제품은 지난 1차 사전예약에서 일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현재 9차 완판 기록을 달성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달심 관계자는 "빼빼주스는 농축액이나 착즙을 사용하지 않고 주원료를 통째로 갈아서 제조된 진짜 주스"라며 "올리브유도 최상급 엑스트라버진만 사용해 개발했다"고 전했다.

한편, 달심은 임산부 붓기차로 알려진 '달심차'와 '달심 ABC주스'로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파슬리와 레몬이 함유된 오일 디톡스 제품 '달심 오일만주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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