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자연환경, 각종 생활 편의시설 갖춘 입지로 실수요자 관심 집중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경기 양평역 인근에서 착공 중인 '양평 인포레 타운하우스'가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20일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양편 전원주택 양평 인포레 타운하우스는 남한강 줄기와 양자산 자락으로 둘러싸인 입지로 쾌적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전 세대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해당 타운하우스는 KTX·경의중앙선 양평역 5㎞ 반경 내에 위치한다. 서울로 연결된 철도 및 인근 남양평IC를 통한 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해 1시간대로 수도권 출·퇴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양평역 인근에 다수의 유치원이 있으며 초등학교, 중학교, 양평고등학교 등 학군도 조성돼 있어 3040 실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한다.

뿐만 아니라 인근 양평시내 각종 편의시설에 인접해 생활하기 편리하며 복잡한 도심과는 분리된 특급 주거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양평 인포레 타운하우스는 모던한 인테리어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객맞춤형 설계를 도입하고, 안전한 운전을 위해 외길인 타 현장보다 단지 진입도로를 넓게 만들어 입주민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층간소음 걱정 없는 전원주택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 사양 전원주택을 대지까지 모두 장만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실수요자들이 전원주택을 많이 찾고 있으며 용인타운하우스, 여주타운하우스, 양평타운하우스를 비교하면서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추세"라고 전했다.

양평 인포레 타운하우스 현장 방문시 전문상담직원이 상시 고객맞춤형으로 가격, 설계, 분양 및 입주여건까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퀘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