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스 '순한 진정 순진 비건 토너패드'. [사진=오어스(O’earth) 제공]
오어스 '순한 진정 순진 비건 토너패드'. [사진=오어스(O’earth) 제공]

【뉴스퀘스트=장예빈 인턴기자 】 거칠어진 피부와 바싹 마른 입술로 신경쓰이는 계절. 민감한 피부가 아니어도 이맘 때면 늘 겪는 일종의 '환절기 트러블'이다.

클린 비건 뷰티 브랜드 ‘오어스(O’earth)’가 순하게 사용 가능한 스킨케어 제품 '토너패드'와 '립밤'을 환절기 추천 상품으로 선보였다. 오어스는 지난달 한국화장품에서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다.

7일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큰 일교차가 지속되는 환절기에는 피부에 직접 닿는 차가운 공기에 자칫 피부 건강을 잃기 쉽다. 이에 오어스는 론칭 1개월을 기념해 순한 수분 스킨케어 라인인 ‘순한 진정 순진 비건 토너패드’와 ‘순수 비건 립밤’을 추천했다.

'순한 진정 순진 비건 토너패드’는 72시간 수분 홀딩 효과로 건조한 날에도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온도차에 의해 자극 받은 피부 진정효과도 있어 환절기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 추천했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설명했다.

엠보 원단의 야생면, 순면 플랫 원단의 순진면 등 양면 기능으로 피부 고민에 따라 닦토, 팩토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오어스 '순수 비건 립밤'. [사진=오어스(O’earth) 제공]
오어스 '순수 비건 립밤'. [사진=오어스(O’earth) 제공]

‘순수 비건 립밤’은 입술 각질을 잠재우는 투명한 무향 제품으로 토너 패드와 동일하게 72시간 수분 홀딩 효과는 물론 동물 유래 성분 무첨가로 비건 저자극 인증을 획득한 순한 립밤이라는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클린 비건 뷰티 브랜드 ‘오어스(O’earth)’에서 추천하는 스킨케어는 모두 오어스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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