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양희종 선수(우측)와 정관장 가맹점 사업자가가 정관장 홍삼톤골드를 함께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양희종 선수(우측)와 정관장 가맹점 사업자가가 정관장 홍삼톤골드를 함께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KGC인삼공사]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 KGC인삼공사가 2022-2023 프로농구 통합우승을 기원하며 ‘Be Strong’ 캠페인을 1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Be Strong’은 지치지 않는 체력과 꺾이지 않는 기세로 일궈낸 정규리그 우승의 기세를 통합 우승까지 가져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문구"라고 설명했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정관장 매장 직원들은 ‘Be Strong’ 셔츠를 입고 고객들을 맞이한다.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플레이오프 기간 중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정관장 제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KGC인삼공사는 13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인 ‘정관장몰’에서 특별 한정판 제품을 판매한다.

선수들의 포토카드가 들어간 한정판 ‘정관장 활기력부스터’로 사인카드가 당첨된 고객에게는 농구경기 관람 시 입을 수 있는 ‘에센틱 홈 유니폼’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정규리그 우승을 기념해 진행했던 에브리타임밸런스 선수셀카 포토카드 한정판 제품은 하루 만에 완판 되기도 했다.

한편, KGC인삼공사 선수들은 개막 이후 한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정규리그 우승 요인 중 하나로 정관장 홍삼의 힘을 꼽는다.

특히 플레이오프 기간 중에는 락커룸에 정관장 황진단액을 비치해 경기 시작 직전에 섭취가 가능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있다.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에 도움, 항산화 작용 등의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홍삼은 인삼을 수증기로 쪄서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포닌,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미네랄 등이 조화를 이뤄 피로물질 농도를 감소시키고 에너지 생성 호르몬을 촉진해 운동선수들과 같이 체력소모가 많은 이들을 위한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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