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권 최대 점포로 재탄생한 투자센터광화문WM에서 진행 예정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센터광화문WM에서 오는 29일 '글로벌 시황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제공=뉴스퀘스트]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센터광화문WM에서 오는 29일 '글로벌 시황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제공=뉴스퀘스트]

【뉴스퀘스트=김민수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경기 불확실성 대비를 목표로 고객들의 투자 정보를 넓힐 수 있는 세미나를 연다.

22일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센터광화문WM에서 오는 29일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투자센터광화문WM은 명동WM과의 통합을 통해 강북권 최대 점포로 새롭게 단장된 상태다.

통합 점포는 기존 투자센터광화문WM 자리(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5길 19, 2층)에 위치하고 있다.

투자센터광화문WM은 이번 통합 오픈을 기념해 총 4회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미나는 29일 오후 3시부터 ‘글로벌 시황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질의응답을 포함하여 약 한 시간 반 정도 진행될 계획이다.

이후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에 ▲2024년 반도체 시황 및 투자전략 ▲2024년 부동산 전망 ▲상속세 및 증여세 절세전략 등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모든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상을 보는 바른 눈 '뉴스퀘스트'>

저작권자 © 뉴스퀘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