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민낯 이슈화 되면서 10등신 ‘섹시 몸매’도 시선 집중

[트루스토리 연예가화제] 치타 민낯이 ‘겟잇뷰티’ 방송 직후 온라인을 빠르게 강타하고 있다. 치타 민낯이 ‘클렌징 노하우’를 알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치타, ‘겟잇뷰티’ MC로 나서…클렌징 노하우 대공개
카리스마 치타에서 순둥이 김은영 변신, 누리꾼 “예쁘다”

최근 뷰티 아이콘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래퍼 치타가 온스타일 ‘겟잇뷰티’ 스페셜MC로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민낯’을 거침없이 공개해 이슈의 중심에 섰다.

최근 신곡 ‘My Number’ 발표 후 화장품 모델, 패션 화보 촬영 등 뷰티·패션 아이콘으로도 활발한 활동 중인 치타는 지난 26일 밤 9시에 방송된 ‘겟잇뷰티’에 일일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겟잇뷰티’ MC들은 카리스마의 대명사 치타를 ‘김은영(치타의 본명)’으로 변신시키기 위한 합동 작전을 펼쳤다.

그간 치타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화려한 메이크업을 제거하고 민낯이 드러나자 치타는 ‘입이 바짝바짝, 동공지진 멍 때리기, 정신줄 행방불명’ 증상의 민낯 후유증 3종세트로 귀여운 모습을 드러내 방청객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치타는 ‘겟잇뷰티’의 두 번째 출연인 까닭에 고정MC 못지않은 익숙한 모습으로 촬영에 나서 감탄을 자아냈다.

솔직한 입담은 물론 평소 화려한 메이크업 속에 감춰뒀던 무결점 순수 민낯을 공개해 MC들과 방청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순둥이 김은영으로 변신한 치타는 청순한 얼굴로 즉석에서 랩을 선보이며 반전매력을 한껏 어필했다.

한편 래퍼 치타는 도발적인 포즈와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섹시함과 시크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팬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지난 25일 공개된 화보 속 치타는 각선미가 드러난 화려한 의상에 걸맞는 당당한 하고 섹시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과감한 의상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치타는 새로운 디지털 싱글 ‘My Number’를 발표한 후, 유력 패션지와의 화보촬영과 색조 화장품 ‘들라크루아’ 공식 모델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