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 서울
    B
    20.4℃
    미세먼지 좋음
  • 경기
    B
    20.9℃
    미세먼지 보통
  • 인천
    B
    20.1℃
    미세먼지 보통
  • 광주
    B
    19.9℃
    미세먼지 보통
  • 대전
    B
    20.3℃
    미세먼지 좋음
  • 대구
    B
    21.1℃
    미세먼지 좋음
  • 울산
    B
    21.3℃
    미세먼지 좋음
  • 부산
    B
    21.5℃
    미세먼지 좋음
  • 강원
    B
    18.5℃
    미세먼지 좋음
  • 충북
    B
    17℃
    미세먼지 좋음
  • 충남
    B
    20.3℃
    미세먼지 보통
  • 전북
    B
    19.9℃
    미세먼지 보통
  • 전남
    B
    21℃
    미세먼지 좋음
  • 경북
    B
    21.1℃
    미세먼지 좋음
  • 경남
    B
    20.5℃
    미세먼지 좋음
  • 제주
    B
    22.4℃
    미세먼지 좋음
  • 세종
    B
    19.6℃
    미세먼지 좋음
IFA 2019, '삼성 타운'서 펼쳐지는 '혁신 쇼'...유럽인 눈 사로잡다
IFA 2019, '삼성 타운'서 펼쳐지는 '혁신 쇼'...유럽인 눈 사로잡다
  • 최인호 기자
  • 승인 2019.09.05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첨단기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접목한 혁신제품 대거 선봬
IFA 2019 공식 모델과 삼성전자 모델들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IFA 2019 공식 모델과 삼성전자 모델들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뉴스퀘스트=최인호 기자] 독일 베를린에 ‘삼성 타운’이 생긴다?

삼성전자는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업계 최대 규모인 1만72㎡(약3050평)의 전시·상담 공간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에 만들어진 이른바 ‘삼성 타운’에서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5세대이동통신(5G) 등 첨단 기술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혁신 제품이 대거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 곳에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홈 IoT 솔루션을 제시하는 '커넥티드 리빙존' ▲8K 시대를 주도할 최신 제품과 기술로 구성된 'QLED 8K 존' ▲소비자 취향대로 빌트인 스타일 주방을 꾸며 놓은 ‘비스포크존’ ▲최신 5G 갤럭시 스마트폰 풀 라인업을 전시해 5G 기술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존’ 등을 만날 수 있다.

◇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커넥티드 리빙’ 제시

삼성전자는 이번 IFA에서 관람객들이 삼성 타운에 머무는 동안 자연스럽게 커넥티드 리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장 중앙에 6가지 형태의 라이프스타일 존을 구성하고, 삼성 독자의 IoT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의 연동을 보여 준다.

예를 들어 ‘건강 중시 싱글족’의 공간에서는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와 공기청정기 ‘무풍큐브’, 무선청소기 ‘제트’ 등을 전시해 각 제품들이 유기적으로 홈트레이닝 환경을 보여 준다.

‘바쁜 맞벌이 부부’의 공간에는 카메라·센서 등을 통해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에도 자녀들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위험이 있는 곳에 접근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시나리오를 볼 수 있다.

또 올해 1월 북미 최대 주방·욕실 관련 전시회인‘KBIS 2019’에 비공개로 전시된 ‘삼성봇 셰프’와 최신 빌트인 주방 가전으로 구성된 ‘미래 주방’존도 마련했다. 삼성봇 셰프는 다양한 주방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AI기반 로봇 팔로, 셰프를 도와 조리법 안내, 재료 준비, 양념 추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IFA 2019 공식 모델(우측)과 삼성전자 모델들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55형부터 98형까지 ‘QLED 8K’ TV의 풀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IFA 2019 공식 모델(우측)과 삼성전자 모델들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55형부터 98형까지 ‘QLED 8K’ TV의 풀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8K·초대형·라이프스타일 TV로 프리미엄 시장 주도

삼성전자는 ‘QLED 8K 존’을 마련해 55형부터 98형까지 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8K 대세화를 강조한다. 관람객들은 퀀텀닷 기술이 적용된 8K 화질을 다양한 크기의 스크린으로 경험할 수 있다.

삼성 QLED 8K는 입력되는 영상의 화질에 상관 없이 8K 수준으로 변환해 주는 인공지능 화질 엔진 ‘퀀텀프로세서 8K AI’를 탑재해 라이브·스트리밍·모바일 미러링 등 모든 콘텐츠를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 한 켠에 마련된 ‘8K 포토 스튜디오’에서는 관람객들을 8K로 촬영해 주고 초대형 8K 스크린으로 감상하거나 사진으로 출력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전시장 벽 한 쪽을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크기와 화질의 마이크로 LED 스크린을 전시해 초대형 스크린 리더십을 부각했다.

상업용 디스플레이 ‘더 월 프로페셔널’ 219형과 럭셔리 홈 시네마 시장을 겨냥한 ‘더 월 럭셔리’ 146형 제품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가전으로 유럽 시장 공략

삼성전자는 이번 IFA에서 소비자 맞춤형 가전 시대를 열 비스포크 냉장고를 필두로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공기청정기 무풍큐브, 무선청소기 제트 등 혁신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대거 전시한다.

비스포크 냉장고는 소비자 취향에 따라 제품 타입·색상·재질을 선택할 수 있고 주방가구와 조화롭게 빌트인 룩(Built-in Look)을 구현할 수 있어 국내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제품으로, 내년 1분기부터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빌트인 오븐 신제품도 공개하는데,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내년 유럽 시장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새롭게 출시할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라인업 중 하나로 빌트인 시장이 강세인 유럽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IFA 2019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마이크로 LED 기술이 적용된 상업용 디스플레이 ‘더 월 프로페셔널‘ 219형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들이 IFA 2019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마이크로 LED 기술이 적용된 상업용 디스플레이 ‘더 월 프로페셔널‘ 219형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최신 5G 갤럭시 스마트폰 풀 라인업 전시... 5G기술 리더십 선보여

삼성전자는 갤럭시 A 시리즈 최초의 5G 스마트폰 '갤럭시 A90 5G',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더 강력해진 '갤럭시 노트10', 세계 최초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폴드' 등 최신 갤럭시 5G 스마트폰을 대거 선보인다.

'갤럭시 A90 5G'는 6.7형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와 4800만 화소 트리플 카메라, 고성능 모바일 프로세서를 채택해 스마트폰 기본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노트10' 전시 공간에서는 한층 강화된 'S펜'을 활용해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최초로 일반에 공개된 '갤럭시 폴드'는 펼쳤을 때는 7.3형 디스플레이로 확장성을 제공하지만, 접었을 때는 4.6형 디스플레이로 한 손으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강력한 휴대성을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국내 주요기업의 지속가능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