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 현진에버빌 테라스 이미지.
8월 오픈 예정인 부천 소사 현진에버빌 테라스 이미지.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보유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또한 주거환경, 분양가, 제품력 등을 꼼꼼히 따져서 주거 만족은 물론 향후 시세차익을 누리려는 분주한 움직임도 눈에 띈다.

이런 가운데 8월 중 오픈 예정인 부천 소사 현진에버빌은 교통호재와 뛰어난 입지, 제품력, 경쟁력 있는 분양가 등 여러 장점을 지니고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부천 소사 현진에버빌은 최근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테라스아파트’다.

전체 170세대 중 113세대에 테라스 설계를 적용할 계획으로, 요즘처럼 언택트 라이프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분양가도 한 몫 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부천은 각종 교통호재로 인해 꾸준한 부동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곳으로, 현진에버빌은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월 중 오픈 예정인 부천 소사 현진에버빌 투시도.
8월 중 오픈 예정인 부천 소사 현진에버빌 투시도.

또한 부천 소사 현진에버빌은 성주산 숲세권과 소새울역 역세권 등 더블세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성주산의 뷰가 펼쳐지며, 부천 둘레길에 포함되는 성주산 둘레길과 성주산 체육공원, 소사대공원, 복사꽃 생활공원 등 3만평의 근린공원도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2021년에는 소사체육공원이 개장 예정으로 자연환경은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부천 소사 현진에버빌은 소새울 역세권으로, 서울 지하철 1호선 소사역까지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대곡소사원시선이 2021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일산-안산이 60~7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지하철 1, 5, 7, 9호선과도 연결될 예정으로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2022년 말 착공예정)이 개통되면 송도-서울역 27분, 여의도-청량리 10분으로 단축된다.

그 밖에 도보거리 소사초를 비롯, 부원초, 복사초, 부일중, 소사중, 소사고, 진영고, 부천대, 부천시립 한울빛도서관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며 단지 인근으로 한신시장을 비롯 소사종합시장, 각종 다양한 마트 등이 있어 쇼핑이 편리하다.

부천 소사 현진에버빌은 부천시 소사본동 212-4번지 외 5필지에 59㎡, 65㎡, 74㎡, 81㎡, 102㎡ 총 170세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248-4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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