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페미밸런스 플러스’
국제약품, ‘페미밸런스 플러스’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5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해야할 지 고민이 늘고 있다.

특히 부모님의 건강을 많이 챙기는 자녀들은 어르신의 건강상태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사례가 많다.

이런 가운데 어머니들의 신체와 건강을 고려한 제품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머니를 위한 선물로 고민한다면, 어머니 건강을 도울 수 있는 유산균 제품이 안성맞춤이다.

실제로 국제약품에서 내 놓은 ‘페미밸런스 플러스’는 여성의 질염 예방을 위한 경구용 질 유산균으로, 여성의 유산균 균형을 정상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페미밸런스 플러스’는 세계 3대 유산균 제조회사 듀폰 다니스코사(社)가 특허받은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와 락토바실러스 액시도필러스에 락토페린을 배합한 것이다.

락토페린은 초유에 함유된 항균 · 항바이러스 물질로 살균 능력이 뛰어나며, 질 내부를 산성으로 유지시켜주는 락토바실리균 생존과 증식을 돕는다.

또한 페미밸러스 플러스에 있는 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산을 견디고 살아서 최대 50억 마리가 장까지 도달하고 회음부를 거쳐 질 안에 정착한다.

‘페미밸런스 플러스’는 휴대하기 간편한 유산균 전용 특수 용기에 담겨 외부에서 수분이 유입되는 것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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