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종의 프리미엄 균주 사용...동결건조코팅 특허기술로 균주 생존율 높여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포뉴에서 '포뉴 포스트바이오틱스 100억 패밀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리뉴얼 출시했다.

포뉴는 기존 ‘포뉴 패밀리 프로바이오틱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포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세계적인 유산균기업 듀폰 다니스코사와 로셀사의 프리미엄 유익균을 사용하여 유산균의 생존력과 기술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유산균은 각각의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유산균 섭취가 권장되는데 이 제품은 프리미엄 17종의 균주를 사용하였다.

포뉴 관계자는 “균주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하여 동결건조코팅 특허기술을 적용했다”며 “이 기술을 통해 위산과 담즙의 강한 산성에서도 사멸하지 않으며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첨가물이 아닌 요구르트 분말을 이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유산균 복용법은 1일 1포만 섭취하면 되기 때문에 편리성 또한 높였다"고 말했다.

포뉴는 자연에서 찾은 깨끗한 원료 사용을 추구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등 착한 소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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