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삼성전자가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 이하 ‘동반위’)가 선정하는 ‘2020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또한 SK텔레콤(9년), 기아(8년), 현대트랜시스, KT,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SK주식회사(이상 7년), LG화학(6년), 네이버, LG이노텍, SK에코플랜트(이상 5년),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S, 현대엔지니어링, LG CNS(이상 4년), 농심,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LG유플러스(이상 3년)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외에도 대상, 삼성물산(건설부문), 삼성엔지니어링, 세메스, 유한킴벌리, 이노션, 제일기획, 파리크라상, 포스코, 현대위아, 현대자동차, CJ제일제당, DL이앤씨, GS리테일(GS25), LG유플러스, SK지오센트릭(前SK종합화학), SK텔레콤, SK하이닉스(이상 가나다순) 등 총 36개사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동반위는 15일 제67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이
산업일반
김동호 기자
2021.09.15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