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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는?
2020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는?
  • 최인호 기자
  • 승인 2020.01.06 0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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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따라하면 올해 다이어트는 대성공
[사진=365mc]
[사진=365mc]

【뉴스퀘스트=최인호 기자】 새해가 밝았다.

늘 한해를 시작하면서 각오를 다진다.

특히 체중과 몸매 관리를 위해 올해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리라 다짐도 해본다.

그러나 작심삼일, 늘 식탐의 유혹에 빠지면서 다이어트 계획은 실패로 마무리되곤 한다.

그러나 이것만 따라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365mc 식이영양위원회 전은복 영양사는 올해 성공을 보장하는 6가지 유형의 다이어트 비법을 추천했다.

▲워커홀릭보다는 취미홀릭&숙면홀릭!

업무 스트레스와 불면은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전 영양사는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체중증가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면역력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고 본인과 맞는 취미활동을 잘 골라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것도 다이어트의 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장건강 다이어트

유행하는 다이어트 중 하나인 단식은 다이어터에게 체중감량과 함께 면역력 저하까지 선사한다.

그러면 면역력도 키우면서 다이어트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전 영양사는 “굶지 않고 균형 잡힌 식사와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귀리, 아몬드…2020에도 핫한 푸드

귀리, 콜리플라워 등은 여전히 다이어트 관련 핫 아이템이다.

귀리에 함유돼 있는 베타클루칸(식이섬유)은 체내 지방흡수 억제에 도움이 된다.

또 글루텐프리 시장에서는 신인으로 콜리플라워가 급성장했다.

전 영양사는 “콜리플라워는 탄수화물이 적은 반면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뇌 건강에 좋은 콜린 성분이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추천했다.

아몬드 역시 다이어트 푸드로 각광받고 있다.

아몬드는 불포화지방산함량이 풍부하여 혈관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 아몬드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E는 항산화효과에도 좋다.

[사진=365mc]
[사진=365mc]

▲똑똑한 현대인…다이어트도 스마트하게?

유튜브는 올해도 대세로 이어진다.

어느 시간에나 접할 수 있는 유튜브 속의 다이어트 전문가는 바쁜 현대인에게 안성맞춤이다. 운동 시간이 부족하거나 식단관리가 어려운 다이어터들에게 유튜브 전문가들의 조언은 어려운 다이어트의 훌륭한 가이드다.

전 영양사는 “유튜브의 좋은 컨텐츠를 잘 활용해 실생활에서 활용가능한 방법으로 체중감량에 나서는 것도 좋다”며 “다만, 수 많은 유튜브 영상 속에서 자신에 맞는 전문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빠르게 감량하는 것이 아니라, 감량한 것을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가 중요하다”며 “탄수화물, 단백질, 야채 등의 균형잡힌 식단과 무작정 굶지 않는 다이어트, 과한 운동보다는 주3~4회에 30분에서 1시간가량의 유산소 운동을 권한다”고 말했다.

▲함께라면 다이어트 성공률도 UP

혼밥과 혼술이 유행하는 현대이지만 다이어트는 혼자하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실제 365mc는 다이어트 메이트 제도를 통해 서로의 경쟁자, 든든한 지원자가 돼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365mc가 시행하고 있는 다이어트 메이트 제도는 다이어터를 위한 행동수정요법의 하나로, 주변에 다이어트 사실을 알리고 독려하며 함께 다이어트에 참여하는 제도다.

이 제도에 더해 비만 치료에 성공할 때마다 365m가 대신 1만원을 기부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고 있다.

▲저도주 넘어 ‘무알콜 주류’ 뜬다?

영국 등 해외에서는 독특한 ‘논알콜 칵테일’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파티 등에서 사교를 해야 하지만, 술에 취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늘기 때문이다.

국내서 저도주가 인기를 끄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다.

전 영양사는 “실제 알코올은 다이어트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특히 알코올이 뇌 식욕 세포를 자극하면서 더 많은 음식을 먹도록 만든다”고 강조했다.

전 영양사는 “술은 에틸알코올이라는 화학물인데, 분자구조가 너무 작다보니 열량으로만 쓰이고 직접 체지방을 증가시키지는 못한다”며 “다만 술과 함께 먹는 고칼로리가 문제가 되는데, 분자구조가 작은 알코올을 연소시킨 이후 인체는 열량을 더 이상 소비할 필요가 없어 고칼로리 안주들은 결국 허벅지·복부·팔뚝으로 고스란히 축적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논알코올 음료도 알코올이 없다는 점에서는 유리하지만, 당분이 많이 들어있을 경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매한가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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