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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카 콜럼버스'로 어린이 꿈 키우는 현대차그룹
'기프트카 콜럼버스'로 어린이 꿈 키우는 현대차그룹
  • 김동호 기자
  • 승인 2019.10.11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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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카 캠페인' 확대…유세윤 등 인플루언서들 아이들에 동기 부여
어린이들이 기프트카 콜럼버스를 타고 자아실현에 도움을 주는 특별한 멘토링프로그램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어린이들이 기프트카 콜럼버스를 타고 자아실현에 도움을 주는 특별한 멘토링프로그램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이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기프트카 캠페인’의 범위를 확대해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는데 앞장 서고 있다.

‘기프트카 캠페인’이란 저소득층, 취약계층 이웃에게 자동차를 선물하고 자립을 위한 맞춤형 창업 지원을 제공하는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기존 ‘기프트카 캠페인’에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콜럼버스’를 추가해 운영하고 있다.

‘기프트카 콜럼버스’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지역아동센터에는 차량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아실현에 도움을 주는 특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현대차그룹은 “기프트카 콜럼버스 캠페인은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고,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기획됐다”면서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한 콜럼버스처럼 아이들도 기프트카를 타고 꿈의 항해를 마음껏 펼쳐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프트카 콜럼버스’라는 캠페인 명칭이 붙여졌다”고 설명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기프트카 콜럼버스 TV’와 ‘찾아가는 기프트카 콜럼버스’로 나뉘어 진다.

우선 ‘기프트카 콜럼버스 TV’는 5명의 인플루언서가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각기 다른 재능을 가진 5명의 유튜브 인플루언서가 5개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창의력, 댄스, 요리 등을 체험하고 이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유세윤과 천안 기쁨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교통 안전 광고를 기획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개그맨 유세윤과 천안 기쁨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기프트카 콜럼버스 TV’에 참여해 교통 안전 광고를 기획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이어 ‘찾아가는 기프트카 콜럼버스’는 기존 기프트카 수혜자 중 과학, 디자인, 마술 등의 재능을 보유한 사람을 멘토로 선정하고, 멘토가 센터를 방문해 재능기부를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중 ‘기프트카 콜럼버스 TV’에는 개그맨 유세윤, 안무가 리아킴, 크리에이터 아리치킨, 자연탐험 크리에이터 에그박사, 블록도사 꾸삐 등 잘 알려진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해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는데 함께 하고 있다.

개그맨 유세윤씨는 천안 기쁨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은 교통 안전 광고를 기획했다.

이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어린이들은 유세윤씨가 CEO인 광고회사에 인턴으로 활동하며, 광고 카피부터 영상 촬영, 출연까지 한 편의 광고를 제작했다.

유세윤씨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놀고 즐기면서 컨텐츠를 만드는 경험을 선물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안무가' 리아킴과 광주 반딧불이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함께한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함께 춤을 추며 또 다른 체험과 함께 꿈을 키웠다.

리아킴과 함께 춤을 춘 친구들은 저마다 밝은 모습으로 열정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이 외에도 어린이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요리와 관련해 '요리크레에이터' 아리키친은 경기 바비두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고양이 피자를 만드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고, '자연탐험 크리에이터' 에그박사는 부산 모전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곤충 탐험 브이로그를 찍었고, ‘블록도사’ 꾸삐는 서울 참신나는학교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미래자동차의 모습을 블록으로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요리 크리에이터' 아리키친과 경기 바비두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고양이들을 위한 피자를 만들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요리 크리에이터' 아리키친과 경기 바비두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고양이들을 위한 피자를 만들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물론, 단 한번의 방문으로 얼마나 큰 효과가 있을 것이냐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어린 시절 자신의 꿈과 관련해 동경하던 인물들을 만나 함께 체험을 할 수 있다면 그 보다 큰 동기부여는 없을 것이다.

현재 대스타가 된 운동선수나 연예인, 정치인, 교수들 중에도 어린시절 롤모델을 잡아 그를 목표로 현재의 성공담을 전하는 사례는 흔히 볼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런 아이들의 꿈이 현실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기프트카 콜럼버스’는 앞으로도 계속 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창업 의지를 가진 저소득층 이웃들을 대상으로 ‘기프트카 창업지원’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현대자동차 포터, 스타렉스와 기아자동차 봉고, 레이 등 창업 계획에 적합한 총 25대의 차량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자에게는 400만 원 상당의 창업 자금과 함께 창업교육, 컨설팅 등 종합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프트카 창업지원’은 내년 2월까지 홈페이지(www.gift-car.kr)와 이메일, 우편으로 신청가능하며, 지원절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기프트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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