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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무▲ 곽병영 ▲ 김중회 ◇ 상무▲ 이용희 ▲ 심재구 ▲ 김민근 ▲ 이광채 ▲ 이승표 ▲ 심성보 ▲ 이성철 ▲ 이원길 ▲ 박광재 ▲ 김해근 ▲ 김문수 ◇ 상무보▲ 오형욱 ▲ 이민재 ▲ 박병주 ▲ 신상열 ▲ 서희종 ▲ 신동혁 ▲ 최덕신 ▲ 신용우 ▲ 이승민 ▲ 이창선 ▲ 김관수 ▲ 이만희 ▲ 견창수 ▲ 김정훈 ▲ 최남일 ▲ 김무성 ▲ 유석종 ▲ 정현석 ▲ 황원상 ▲ 문원태 ▲ 전재우 ▲ 이동길 ▲ 장희진 ▲ 배용주 ▲ 한영수 ▲ 안국진 ▲ 유영삼▲ 주택건축사업본부장 전무 곽병영 ▲ 토목사업본부장 전무 김형섭 ▲ 플랜트사업본부장 전무 조승일 ▲ 안전품질본부장 전무 민준기(CSO 겸임) ▲ 조달본부장 전무 조성동 ▲ 전략기획본부장 전무 손원균 ▲ 재무관리본부장 상무 이용희 ▲ 주택건축수행부문장 전무 김중회 ▲ 법무부문장 상무 박재서
인사
김동호 기자
2022.02.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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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사장 승진▲고봉준 ▲고재윤 ▲김두일 ▲김만영 ▲김성욱 ▲김용국 ▲김윤수 ▲김재묵 ▲김재훈 ▲김진수 ▲김찬우 ▲명호석 ▲문종승 ▲문희동 ▲민종술 ▲박찬우 ▲서한석 ▲안용일 ▲안장혁 ▲양혜순 ▲여형민 ▲우영돈 ▲유병길 ▲유승호 ▲이광헌 ▲이무형 ▲이상도 ▲이영수 ▲이재범 ▲이제현 ▲이청용 ▲장호영 ▲장호진 ▲전병준 ▲조명호 ▲조영준 ▲최광보 ▲홍범석 ▲홍유진 ▲Jude Buckley(주드 버클리) ◇ 상무 승진▲강민석 ▲강은경 ▲강진선 ▲고의중 ▲김건우 ▲김성민 ▲김신 ▲김영무 ▲김용한 ▲김원국 ▲김유나 ▲김지훈 ▲김진교 ▲김향희 ▲김형준 ▲노승환 ▲박종만 ▲박종우 ▲박철웅 ▲박훈철 ▲백아론 ▲서정혁 ▲소재민 ▲손성민 ▲심우철 ▲심황윤 ▲염부호 ▲원찬식 ▲유송 ▲윤보영 ▲윤성욱 ▲이계훈 ▲이광열 ▲이병철 ▲이병헌 ▲이보나 ▲이석림 ▲이선화 ▲이재훈 ▲이정호 ▲이중원 ▲이지영 ▲이진우 ▲이창원 ▲이현동 ▲이현정 ▲정강일 ▲정광민 ▲정광섭 ▲정기호 ▲정성원 ▲정준수 ▲정혁
인사
김동호 기자
2021.12.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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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겸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 김교현 ▲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이동우 ▲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사장 박찬복 ▲ ㈜대홍기획 대표이사 부사장 홍성현 ▲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대표 부사장 강성현 ▲ 롯데쇼핑㈜ 슈퍼사업부 대표 부사장 남창희 ▲ 롯데물산㈜ 대표이사 부사장 류제돈 ▲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김용석 ▲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부사장 조현철 ▲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 부사장 고정욱 ▲ 롯데이네오스화학㈜ 대표이사 내정 전무 정승원 ▲ ㈜롯데아사히주류 대표이사 상무 정재학 ▲에프알엘코리아㈜ 대표이사 상무 정현석 ▲ 한국에스티엘㈜ 대표이사 상무 김진엽 ▲ 한국후지필름㈜ 대표이사 상무 이형규◇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롯데그룹 유통군 총괄대표 겸 롯데쇼핑㈜ 대표이사 내정 부회장 김상현 ▲ 롯데그룹 식품군 총괄대표 겸 롯데제과㈜ 대표이사 사장 이영구 ▲ 롯데그룹 호텔군 총괄대표 겸 ㈜호텔롯데 대표이사
인사
김동호 기자
2021.11.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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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스트=강영민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 등 77명의 의원이 서울중앙지검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 집행정지 청원서를 제출했다.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70명 의원이 서명한 박근혜 전 대통령 형 집행정지 청원서를 들고 중앙지검을 찾았다”고 밝혔다.전해진 바에 따르면 홍 의원 외에도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했던 김무성 의원과 대표적인 ‘친박’ 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 무소속의 서청원, 이정현 의원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홍 의원은 또 “청원서를 검찰에 접수한 이후 추가로 한선교, 정용기, 김학용, 이학재, 엄용수, 김종석, 김규환 의원 등이 서명지를 보내오면서 청원작업 동참 의원은 77명으로 늘었다”고 알렸다.홍 의원은 “작년 초, 이곳에서 서슬 퍼런 정권의 칼끝에 몰리던 기억과 함께 역시나 비슷한 봉변으로 황망했을 대통령의 난감한 처지가 떠올라 만감이 교차했다”면서 “그 겨울,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억울했다. 청원서 접수를 마치고 태극기
국회/정당
강영민 기자
2019.04.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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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토리] 김종렬 기자 =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북한에 파견하는 대북 특사단과 관련 “특사단 파견은 무엇보다 목적이 분명히 있어야 한다”라며 “특사단이 북한에 놀러가는 것이 아닌 이상 특사단의 방북 목적은 명확하게 한반도 비핵화에 맞춰져야 한다”라고 말했다.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힌 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통인 정의용 안보실장과 대북통인 서훈 국정원장을 파견하는 것은 이번 특사단의 목적을 비핵화가 아니라 북미관계 중재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비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어 “그나마 중재의 역할이라도 제대로 할 수 있을는지 알 수 없는 마당에 눈치 보기나 하고 말 것이라는 어설픈 거간꾼 노릇은 애초부터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며 “지금 상황은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는 상황이 아니라 싸움도 말리고 흥정도 말려야 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정치일반
김종렬 기자
2018.03.0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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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토리] 김종렬 기자 =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28일 “천안함 살인전범 김영철이 끝내 단 한마디 사죄의 말도 없이 북으로 돌아가고 말았다”라며 “올 때는 개구멍으로 숨어들어오더니 갈 때는 반대 차선에서 역주행으로 줄행랑을 쳤다”라고 비판했다.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힌 뒤 “문재인 정권이 김영철을 천안함 폭침의 주범으로 법정에 세울 수 없다면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으로라도 법정에 불러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또 “며칠 전 민중당이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 김성태 원내대표, 김무성 투쟁위원장을 도로교통법위반으로 고발조치 했는데 어제 본 원내대표가 통일대교 남단에서 김영철 일행이 명백하게 반대 차선을 통해서 역주행하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즉각 고발조치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문재인 정권에 묻는다. 2박 3일 동안 말 한마디 없이 묵비권만 행사하다 돌아간 김영철을 불러들인 이유가
정치일반
김종렬 기자
2018.02.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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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토리] 주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27일 “대한민국 국민은 참으로 위대하다”라며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평창동계올림픽이 잘 될 수 있을까’ 이런 걱정이 많았지만, 우리 국민들의 힘과 지혜로 역대 치러진 올림픽 중 최고의 올림픽을 만들어 냈다”라고 말했다.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힌 뒤 “운영과 안전 등에 있어서도 가장 모범적이었고 올림픽의 최고 가치인 평화를 제대로 구현해 낸 최고의 올림픽을 만들어 냈다. 다시 한 번 훌륭한 올림픽을 치러내신 국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김 정책의의장은 특히 “자유한국당이 어제도 국회를 내팽개치고 거리에 나가 김영철 방남 반대집회를 했다”라며 “자유한국당은 문재인정부가 ‘친북’, ‘주사파’라며 체제전쟁을 선포했고, 홍준표 대표, 김성태 원내대표 등은 입에 담을 수 없는 저급한 막말을 쏟아냈다. 그 어떤 근거와 논리도 없이 철지난 색깔론에만 매달리는
정치일반
주은희 기자
2018.02.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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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토리] 주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26일 “이제 평창이 열어 놓은 남북 간 대화와 교류, 한반도 긴장완화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포스트 평창시대’를 굳건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힌 뒤 “김여정 부부장과 대남사업을 총괄하는 김영철 부위원장을 통해 북한은 ‘남북관계 개선’, ‘북미대화’ 필요성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라며 이 같이 전했다.우 원내대표는 이어 “물론 정부여당은 김영철 부위원장 방남에 대한 일부 국민의 우려의 목소리도 듣고 있다”라며 “그동안 북의 도발은 여러 형태로 진행되었고, 그 과정에서 우리 국민들에게 많은 피해가 있었던 것은 또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북과의 대화에서 북의 실력자들을 만날수록 망설여지는 것은 우리 국민 모두가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그러나 “그래서 북과의 대화는 한편으로 늘 불편한 것이다. 그러나 어찌할
정치일반
주은희 기자
2018.02.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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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토리] 주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에 맞춰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다”라며 “우리 당은 북측 대표단을 두고 벌어지는 불필요한 정쟁을 지향한다”라고 밝혔다.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자가당착으로 어렵게 튼 남북대화의 길을 또 다시 가로막는 행위를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강 대변인은 “앞서 박근혜 정부시절 지난 2014년 10월 인천 아시안게임 폐회식에는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등 북한 대표단이 파견됐다. 당시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가 직접 박수치고 환대했던 사실을 국민은 기억하고 있다”라고 꼬집었다.이어 “같은 해 10월15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군사회담에서는 북측 협상대표로 김영철 부위원장이 참여한 바 있다”라며 “당시 권은희 새누리당 대변인은 16일자 논평을 통해 ‘현재 남북관계가 대화와 도발의 국
정치일반
주은희 기자
2018.02.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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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토리] 주은희 기자 = 국민의당은 6일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등 9명이 탈당을 선언하고 자유한국당 입당을 선언 했다”라며 “참으로 안타까운 선택이다. 정치적 명분 없는 철새정치의 전형을 보여주는 옳지 않는 나쁜 정치의 답습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김철근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바른정당 창당정신은 무엇이었던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의 정치적 책임으로부터 탄생하지 않았던가? 그런 바른정당의 창당정신과 분명한 개혁보수의 길이 분명한 명분이거늘, 명분도 실익도 없는 정치적 보따리 장사는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또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세력의 잔존세력일 뿐임을 모른단 말인가”라며 “바른정당 탈당파들이 내세우는 ‘보수통합’은 기득권을 지키려는 수구보수의 강화를 의미할 뿐 국민이 바라는 보수 혁신과는 거꾸로 가는 길이다”고 꼬집었다.그는 “지난 1년간 우리 국민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참
정치일반
주은희 기자
2017.11.06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