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시민공원, 영화의 전당, 해운대 구남로 등 부산 일원[부산 = 트루스토리] 송은정 기자 = 젝스키스, 블랙핑크, 여자친구, 에일리 등이 오는 10월, 부산을 방문해 한류 팬들과 만난다.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아시아 No.1 한류페스티벌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2017, 이하 BOF)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되며 뜨거운 무대를 예고하고 있는 것.'BOF'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 및 아시아문화가 만나는 축제. 세계의 젊은이들이 만나 K팝, K푸드, K뷰티 등 K컬처를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다양한 공연행사와 전시행사가 오는 10월 22일(일)부터 31일(화)까지 아시아드 주경기장, 영화의 전당, 해운대구남로 등 부산 일원에서 진행된다.특히 젝스키스, 블랙핑크,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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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정 기자
2017.07.24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