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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10-22 17:22 (금)
기사 (98건)

【뉴스퀘스트=박민수 대표이사】 우리 속담에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날벼락 맞는다’는 말이 있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느닷없이 날벼락 맞았다. 초선 의원인 국민의 힘 윤희숙 의원의 되치기 ‘선빵’에 수십년 역사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 양대 정당이 어쩔 줄 모르며 난감한 상황을 연출 중이기 때문이다.그렇다고 윤 의원이 ‘모진 놈’이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부친의 부동산 위법 의혹이 제기되자 미련없이 내던진 윤희숙 발 ‘의원직 사퇴와 대선 불출마 선언’의 후폭풍 종착지가 어디를 향할지 자못 궁금하다.정작 윤 의원 본인은 ‘이게 내 정치’라며 국회의원 배지 떼겠다는데 여야 의원들은 ‘어 이거 왜이러시나? 이게 아닌데’라며 허를 찔린 듯 화들짝 놀란 모습이다.단순 의혹 제기에 기꺼이 의원 배지 반납하겠다는 마당에 재판 받으면서도 의원직 사퇴는커녕 악착같이 배지 움켜쥐고 있는 여야 비리 연루 의원들로서는 ‘당신들은 뭐야?’ 낯 두껍네‘라는 비난을 면키 어려워

데스크칼럼 | 박민수 대표이사 | 2021-08-29 22:27

【뉴스퀘스트=박민수 대표】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이왕 겪어야 할 일이라면 어렵고 괴롭더라도 먼저 치르는 게 낫다는 우리 속담이다.70년대 중·고교와 80년대 군복무를 거친 기자에게 ‘단체기합’과 ‘집합’은 낯설지 않은 단어다.선생님과 고참의 속칭 ‘빳따’와 ‘한 따까리’(얼차려의 비속어)는 체벌을 넘어선 사실상의 폭력이었다.그런 야만의 시간들도 40여년이 지난 지금은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다.심약한 녀석들은 맞는 순서가 가까워오면 자꾸 줄 뒤로 갔고 ‘깡다구’깨나 있다는 녀석들은 배짱 좋게 먼저 나가서 맞고 들어왔다.내가 아닌 네가 엉덩이를 움켜쥐고 아파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내가 직접 맞는 것 이상의 공포였다.그래서 오히려 깔끔하게 먼저 맞고 들어오는 게 속 편했다.지난달 26일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순서를 놓고 정치권이 또 ‘쓰잘데’없이 티격태격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였다.여야 설전의 중심은 문재인 대통령으로 포문은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먼저 열었다.유 전 의

데스크칼럼 | 박민수 대표 | 2021-03-15 10:26

【뉴스퀘스트=하응백 문화에디터】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는 꽃이라고 말한다.선거를 통해 민심이 반영된다고도 말한다. 대한민국 헌법에 그렇게 되어 있다.헌법 제1조 1항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했고, 2항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했다.이 조항에 따라 국민은 선거로 자신의 주권을 행사한다.정치인과 정당은 선거에서 국민에게 선택되기 위해 정강을 마련하고 정책을 내세우며 자신들의 능력과 도덕성을 강조한다.그러나 선거철만 되면 양두구육, 조삼모사의 공약이 남발한다.이런 공약 가운데서도 특히 지역 개발과 관련된 공약은 두고두고 나라의 걱정거리가 되는 것들이 있다. 구체적인 예로 ‘새만금 간척사업’을 들 수 있다.이 사업에 대해 위키백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새만금 간척사업은 대한민국 전라북도의 군산시 비응도동부터 고군산군도의 신시도를 거쳐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까지 총 33.9 km에 이르는 새만금 방조제를 건설하고 방조제 내측

데스크칼럼 | 하응백 문화에디터 | 2021-02-1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