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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0-05-29 18:00 (금)
기사 (68건)

【뉴스퀘스트=하응백 문화에디터】 “지난 13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사태로 말미암아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신촌명물거리를 찾아, 상인들과 덕담을 주고받으며 그들을 격려했다.”이렇게 기사를 작성해서 보도한다면 총리의 움직임이니까 기삿거리는 겨우 되겠지만, 주목받는 기사는 될 수 없다. 독자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는 뭔가 강한 임팩트가 필요하다.“지난 13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신촌명물거리를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한 상인에게 ‘손님이 적으니 편하시겠네’라고 말했다.”후자의 경우는 실제 보도(방송)되었던 내용이다. 기삿거리가 될 뿐만이 아니라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문제는 이 보도가 진실을 호도한 왜곡된 기사였다는 데 있다. 이런 보도가 나가자 많은 국민들은 의아해 했다.‘코로나19’ 사태로 가뜩이나 소비가 위축된 판국에 총리가 이런 농담을 하다니. 장사가 안돼 시름에 젖은 상인들을 오히려 약 올리는 건가. 해서 이 보도를 보고 야당들은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김정

데스크칼럼 | 하응백 문화에디터 | 2020-02-17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