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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1-16 15:11 (토)
기사 (1,069건)

【뉴스퀘스트/베이징=전순기 통신원】중국은 내수 시장이 크기 때문에 무슨 사업을 하더라도 속된 말로 대박이 나는 케이스가 적지 않다.요식업 사업은 더욱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하지만 이면을 들여다보면 성공하는 행운을 잡는 기업들은 생각처럼 그렇게 많지 않다.어렵게 창업을 해도 살아남는 비율이 1%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속설이 업계에 존재한다는 현실을 상기하면 정말 그렇지 않나 싶다.먹는 사업이 의외로 블루 오션이 아닌 레드오션일 수 있는 것이다.이 점에서 보면 훠궈(火鍋. 중국식 샤브샤브) 전문 체인점인 하이디라오(海底撈)는 대단히 이채로운 존재라고 할 수 있다.1%에 속하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을 넘어 글로벌 훠궈 업체로 불리고 있으니 말이다.더구나 매장 운영에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기술들을 접목시켜 스마트 레스토랑 체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최근의 상황까지 더할 경우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요식업계의 대부분 업체들이 그렇듯 하이디라오 역시

국제일반 | 박민수 | 2021-01-15 16:25

【뉴스퀘스트/베이징=전순기 통신원】 지금도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하기 어렵지만 10여 년 전만 해도 중국은 완전히 짝퉁 국가로 유명했다.“중국에서는 엄마 빼고는 모든 것이 가짜다.”라는 농담이 중국인들 사이에서조차 유행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하지 않다.사정이 이랬으니 약 11년 전인 2010년 4월 샤오미(小米. 좁쌀)라는 다소 코믹한 뉘앙스의 스마트폰 브랜드가 출범했을 때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하나 같이 코웃음을 쳤다.곧 바람처럼 사라질 별 볼 일 없는 짝퉁으로 생각한 것이다.하기야 그때까지 수많은 브랜드들이 그런 운명에 봉착했었던 만큼 당연할 수밖에 없었다.게다가 제품은 예상대로 삼성과 애플의 장점만 카피한, 혁신과는 거리가 먼 짝퉁이 확실했다.성공을 점치는 사람이 있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했다.하지만 회사 이름답게 좁쌀죽을 먹으면서 끈질기게 짝퉁에 희망을 걸었던 창업자 레이쥔(雷軍. 52) 회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직원들은 업계에서 바로 사라지는 운명에 봉착하지 않았다.오히려

국제일반 | 전순기 통신원 | 2021-01-08 15:53

【뉴스퀘스트/베이징=전순기 통신원】 세상의 모든 만물이나 현상은 처음에는 대체로 미미한 것에서 출발한다.성경과 고전 장자(莊子)에 나오는 “처음은 미미했으나 나중은 창대했다.”라는 말은 진짜 불후의 진리다.중국 전자상거래 업계의 거인 알리바바를 바짝 추격하는 징둥(京東)닷컴(이하 징둥) 역시 그랬다.1998년 창업자 겸 회장인 류창둥(劉强東. 46)이 단돈 1만2000 위안(元. 204만 원)으로 베이징 중관춘(中關村)에 전자제품 판매업체인 ‘징둥멀티미디어’를 창업, 성공할 때까지만 해도 지금의 어마어마한 모습은 진짜 상상불허였다고 할 수 있었다.더구나 그는 당시 전자상거래 사업에도 별 관심이 없었다.하지만 운명은 그와 징둥을 가만히 놔두지 않았다.2003년 발생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이 정말 운명적으로 그와 회사를 전자상거래의 대해(大海)로 밀어 넣은 것이다.주지하다시피 당시 사스는 지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역병이었으나 나름 전 중

국제일반 | 전순기 통신원 | 2021-01-01 14:43

【뉴스퀘스트=베이징 전순기 통신원】 지난 세기 말의 아날로그 시대까지만 해도 중국에서 기업을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았다.기본적으로 제조업만 봐도 중후장대(重厚長大)가 기본인 탓에 개인이 선뜻 사업에 뛰어든다는 것이 무엇보다 언감생심이라고 해도 좋았다.설사 사업에 뛰어들었다 해도 성공을 한다는 보장도 없었다.현상유지만 해도 다행이라고 할 수 있었다.또 성공을 할 경우에는 오랜 동안의 간난신고를 거치는 경우가 많았다.그러나 디지털 시대에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일단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사업에 뛰어드는 것이 가능해졌다.사업의 핵심 키워드가 경박단소(輕薄短小)이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망하는 경우도 다반사이기는 하나 예상 외의 성공을 거두는 것 역시 가능하다.심지어 고작 몇 년 만에 이름조차 없다가 엄청난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는 케이스도 적지 않다.전자상거래 분야의 거인으로 우뚝 선 핀둬둬(拼多多)의 기적 같은 성공을 상기하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알 수 있다.당연히 산술적으

국제일반 | 전순기 통신원 | 2020-12-24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