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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4-21 16:39 (수)
기사 (1,146건)

【뉴스퀘스트/베이징=전순기 통신원】 일반적으로 취객들은 골치 아픈 존재로 인식된다.만취할 경우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기업들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아닌가 보인다.주류 회사처럼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 한 취객들이 반갑지 않다.하지만 반대의 경우가 전혀 없지는 않다.알코올을 조금이라고 섭취한 취객을 하나님 같은 고객으로 여겨야 하는 기업들이 분명히 있다.당장 생각나는 것이 아마도 대리운전 업체들이 아닌가 보인다.한국만 사례로 놓고 봐도 좋다.중국 징지르바오(經濟日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수많은 대리운전 어플 업체들이 30만여 명이나 되는 인력을 두고 영업을 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반면 한국보다 인구가 30배 가까이나 많은 중국은 이 시장이 아직 폭발적이지 않다.2020년을 기준으로 400억 위안(元. 6조8000억 원) 전후 규모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한국보다 적다고 봐도 무방하다.하지만 미래 전망은 밝다.2025년에는 최소 2000억 위안 규모를 넘어설 것으

국제일반 | 전순기 통신원 | 2021-04-20 13:35

【뉴스퀘스트/베이징=전순기 통신원】 중국인들은 평균적으로 의심이 많다. 하기야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자신들의 나라가 짝퉁 천국이다 보니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 한 일단 뭐든지 의심부터하는 버릇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무슨 물건을 살 때 꼭 눈으로 확인하려는 것은 따라서 너무나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특히 안전과 직결되는 먹거리를 구입할 때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가능한 한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확인한 뒤 사고 싶어 한다.2010년 이후부터 활성화되기 시작한 중국의 신선식품 전자상거래 시장이 지난 수년 동안 예상만큼 성장하지 못한 것은 다 까닭이 있다고 해야 한다.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은 이런 현실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왔다.한마디로 짝퉁 내지는 불량 식자재보다 코로나19가 더 무서운 탓이었다.게다가 온라인 주문과 빠른 배송의 편리함은 의심 많은 중국인 소비자들에게도 떨쳐버리기 힘든 매력으로 작용했다.2020년 말 기준으로 3541억

국제일반 | 전순기 통신원 | 2021-04-13 10:05

【뉴스퀘스트/베이징=전순기 통신원】중국은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도 명실상부한 G1의 위상을 자랑한다.한마디로 비견할 상대가 없는 자동차 대국이라고 할 수 있다.2021년 말 기준, 3000만 대 전후로 예상되는 생산과 판매에서 모두 부동의 세계 1위 미국을 압도한다.중국인들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는 상황인 만큼 판매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수 년 내에 5000만 대 이상의 시장으로 떠오를 것이 확실하다.당연히 돈 좋아하는 중국인들이 이 시장에 눈독을 들이지 않을 까닭이 없다.크고 작은 판매업체들이 전국에 지천으로 널려 있는 것이 현실이다.당연히 이들 중에서도 지존은 있다.주인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온라인 자동차 판매업계의 공룡 처하오둬(車好多)그룹이다.산하에 중고차와 신차 온라인 거래 플랫폼 과쯔(瓜子)와 마오더우(毛豆)를 거느린 채 업계를 거의 평정하고 있다.역시 통계가 처하오둬의 위상을 잘

국제일반 | 전순기 통신원 | 2021-04-06 15:57

【뉴스퀘스트/베이징=전순기 통신원】 농담 좋아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개그 중에 ‘굴뚝 없는 청정산업’이라는 말이 있다.한국에서는 종교를 빗대 이렇게 말한다.교회나 사찰 중에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것들이 적지 않은 현실을 보면 반드시 틀린 말이라고 하기 어렵다.그러나 종교의 자유가 제한적으로 있는 중국은 다르다.아마도 종교보다는 교육 사업이 청정산업에 해당하지 않을까 싶다.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다.시장 규모가 2020년 기준으로 3조 위안(元. 517조 원)에 이르니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한국의 1년 예산에 해당한다.동남아의 신흥 경제 강국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보다 무려 2000억 달러나 더 많다.이 황금알을 낳는 시장에서 신둥팡교육과기그룹(EDU. 약칭 신둥팡)은 단연 최고의 기업으로 손꼽힌다.하기야 미 나스닥과 홍콩 증시 모두에 상장돼 있는 현실을 상기하면 분명히 그렇다고 해야 한다.시가총액도 경악 수준이라고 해도 괜찮다.각각 243억 달러와 1863억 홍콩 달러(238

국제일반 | 전순기 기자 | 2021-04-01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