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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0-10-20 17:40 (화)
기사 (996건)

【뉴스퀘스트/베이징=전순기 통신원】중국 광둥(廣東)성의 후이저우(惠州)시 외사판공실은 최근 외부에 공개돼서는 안 되는 시 최고 지도부의 내부 지시 문서 하나를 산하 각 부서에 하달한 바 있다.“후이저우에 투자하고 있는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의 기업들을 붙잡아야 한다.”는 것이 요지였다.하기야 그럴 만도 하기는 했다.지난 30년 동안 후이저우를 거의 먹여 살리다시피 한 삼성의 휴대폰 공장이 지난 2019년 말 철수한 탓에 시내가 완전 유령도시가 됐으니 말이다.삼성과 이런저런 연결고리가 있던 하청업체나 자영업자들이 졸지에 쪽박을 찬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었다.그만큼 삼성의 철수는 후이저우로서는 뼈아픈 것이었음을 이 문서는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이뿐만이 아니다.문서의 존재는 이 사실 말고도 휴대폰 분야 같은 삼성의 사업 일부가 중국에서 버티지 못하고 엑소더스를 한다는 사실도 분명히 말해준다.한마디로 삼성이 중국에서 해온 스마트폰, TV, PC 등 가전 일부 사업이 최종적으로 실패했다는

국제일반 | 전순기 통신원 | 2020-09-20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