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스트=정혜정 기자 】 제너시스 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자사 사회공헌 활동인 ‘착한기부’를 통해 올해 2월까지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2100여 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착한기부는 BBQ의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기관 치킨대학에서 교육 받는 예비 패밀리들이 조리한 치킨을 기부하는 ESG(환경·사회공헌·지배구조개선) 활동이다.BBQ는 지난 1월에는 1179마리, 2월에는 955마리의 치킨을 22개 기관에 전달했다. 두 달 동안 전달한 치킨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4200만원 어치를 기부한 셈이다.BBQ는 지난 6일 수원시
【뉴스퀘스트=남지연 기자】 BBQ는 2일 "대표적인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인 ‘치킨대학 착한기부’가 올해 3000마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치킨대학 착한기부’는 치킨대학에서 매장 운영 전 기초교육을 받는 패밀리들이 함께 조리한 치킨을 인근 취약계층 또는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활동이다.BBQ는 전국에 동일한 맛과 품질, 서비스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시설 치킨대학을 2003년 설립했다.BBQ가 베데스타, 승가원, 엘리엘동산, 향림원 등 장애인복지시설과 아동복지센터에 최근까지 전달한 치킨은 총 3133마리로 집계됐다.BBQ 관계자는 "치킨대학의 착한기부는 본사와 패밀리가 서로 윈윈하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이라며 "향후 지역사회를 넘어 우리 사회 곳곳에 ESG 경영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퀘스트=최유나 기자】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이 자사의 치킨대학을 통해 올해 1분기 동안 1500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BBQ의 '착한기부' 활동은 치킨대학에서 매장 오픈을 위해 기초교육을 받는 패밀리가 조리한 것을 '베데스다', '승가원', '엘리엘동산' 등 이천 치킨대학 인근의 장애우복지(돌봄)센터 등 복지시설에 치킨을 기부하는 지역 나눔활동이다.BBQ 관계자는 "교육과정 동안 조리된 치킨을 기부함으로써 패밀리의 교육에 있어 좀 더 책임감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착한기부' 뿐 아니라 '아이러브 아프리카', '치킨릴레이', '푸드뱅크 제품지원' 등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치킨프랜차이즈 기업인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23일부터 6일간의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의 첫발을 내딛는다.제너시스BBQ에 따르면, 총 3500팀의 지원자들 중 AI역량검사와 심층 대면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0팀이 됐다,이들은 오는 23일 1차 30팀을 시작으로 경기도 이천 소재의 ‘치킨대학’에서 6일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본격적으로 예비청년사업가로 출발하게 된 이들은 치킨대학에서 BSK 운영을 위한 메뉴 조리법, 마케팅, 매장경영방법, 고객서비스, 관련 법규 등을 집중 교육받게 된다.특히,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의 첫번째 교육생들인 만큼 이번에는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직접 BBQ의 철학과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의 의의에 대한 특강도 진행할 계획이다.BBQ 측은 "20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은 최종 합격한 팀들 이어서인지 시종일관 밝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