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스트가 계묘년(癸卯年) 새해, '참기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인재를 찾습니다.

뉴스퀘스트는 지속가능 사회를 목표로 솔루션 저널리즘을 지향하는 매체입니다.

기자를 꿈꾼다면 당연히 대형 언론사 입사를 희망하겠지요.

그러나 급변하는 언론환경 하에 올바른 기자와 정직한 기사를 쓰는 매체는 제도권 언론 못지않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뉴스퀘스트는 작고 알찬 매체로, 세상의 소리를 가감없이 똑바로 전달하는데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MZ세대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워라밸을 보장하며, 업계 평균 수준에 맞는 급여를 제공합니다.

뉴스퀘스트에서 '참기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시면 어떨까요?

요즘 기자를 '기레기'라고 비하하는 등 그 가치가 떨어졌지면 뉴스퀘스트와 함께라면 제대로 된 기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 채용형태 : 경력 및 인턴기자

◆ 선발인원 : O명

◆ 지원조건 :

- 나이·학력·성별 제한 없음

-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인턴은 4년제 대학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대학학보사 출신 우대)

- 경력은 신문·방송·뉴스통신사·인터넷매체 취재·보도 경력 1년 이상인 자

◆ 근무조건 : 주 5일(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 원서접수 : 2023.01.03~01.24

◆ 전형방법 :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 처 우

- 인턴 : 3개월 수습 이후 결격사유 없으면 정규직 전환

- 경력 : 최종 합격 이전 연봉 협의

◆ 제출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 서류접수: 이메일(arang@newsquest.co.kr)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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