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코어 스타트업 어워즈 수상자들. [[사진=스마트36 제공]
2023 코어 스타트업 어워즈 수상자들. [사진=스마트36 제공]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 스마트삼육(스마트36)은 언론사 중심의 스타트업 축제 '2023 코어 스타트업 어워즈(Core Startup Awards)'에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2023 코어 스타트업 어워즈'는 국민일보, 쿠키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쿠키컨소시엄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축제다.

스마트36은 사회공헌의 개념(CSR)으로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을 복합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마트36은 렌탈 플랫폼 ‘올인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금융, 운영, 전산, 채권관리, 계약, CS영역을 제공하고 있다. 또 제조사의 환경과 목적에 따른 플랫폼을 제작하는 업체다.

스마트36 강철 대표는 “급변하는 렌탈 시장에서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지원 및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인원 플랫폼을 활용해 사업자들이 비용 리스크 없이 쉽고 빠르게 사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36은 장기할부 서비스를 이용한 결합상품과 렌탈플랫폼 특허 5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결합상품 론칭 및 렌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B2C 금융플랫폼 전문 마케팅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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