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대동제·고려대 입실렌티 축제에 활기력 전용 부스 운영
논알콜 칵테일 ‘활기펀치’ 제공, 고민해결 운세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정관장이 성균관대학 자연과학캠퍼스 대동제 축제에서 활기력 부스를 운영했다[사진=정관장 제공]
정관장이 성균관대학 자연과학캠퍼스 대동제 축제에서 활기력 부스를 운영했다[사진=정관장 제공]

【뉴스퀘스트=박지은 기자 】정관장이 이달 26일 고려대학교 입실렌티 행사에서 활기력 캠퍼스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앞서 정관장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진행한 대동제 축제에서 활기력 전용 부스를 선보였다.  

정관장은 활기력 부스를 방문한 대학생을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축제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논알콜•헬시 칵테일인 ‘활기펀치’를 제공한다. ‘활기펀치’는 정관장 홍삼에 전통 생약재와 비타민을 함유한 활기력에 오렌지를 더하여 산뜻하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논알콜 칵테일 정관장 '활기펀치'[사진=정관장 제공]
논알콜 칵테일 정관장 '활기펀치'[사진=정관장 제공]

부스 내 운세뽑기 프로그램도 마련했는데, 대학생의 주요 고민사인 연애·취업·학업 관련 운세가 적힌 구슬을 뽑은 후 활기력 망치로 구슬을 열면 운세 결과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활기력 바텐더에게 전달하면 ‘활기펀치’ 칵테일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활기력 스티커존, 활기력부스터 포토존 등을 운영하며,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한 학생들에게 활기력부스터, 활기력JOY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봄철 대학축제 시즌, 역동적이고 젊은 활기력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대학 캠퍼스 내 활기력 부스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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