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축산공사가 추천하는 호주청정우 간편 소고기 요리

【뉴스퀘스트=박상미 기자 】 역대급 더위가 올 것이란 예보가 아니더라도 이미 폭염은 시작됐다. 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이다. 주부들은 가족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을 보양식 찾기에 여념이 없다.

호주축산공사가 이같은 주부들의 여름 보양식 찾기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호주청정우 간편 소고기 요리를 소개했다.

4일 공사에 따르면 여름 보양식은 ‘이열치열’로 대표되는 뜨거운 요리들이 많다. 하지만 뜨거운 여름 산뜻하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이한치열’ 소고기 요리 또한 매력적이다.

오는 11일 초복을 앞두고 원기를 북돋워 줄 호주청정우 간편 요리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것은 어떨까? 공사가 추천한 소고기 요리를 소개한다. 

호주청정우 소고기 냉쌀국수. [호주축산공사 제공]
호주청정우 소고기 냉쌀국수. [호주축산공사 제공]

쫄깃한 면발과 감칠맛 나는 소스의 환상 조화 호주청정우 소고기 냉쌀국수

내리쬐는 햇볕에 기력과 함께 입맛도 잃기 십상인 계절이다. 이럴 땐 시원한 냉쌀국수가 더위를 이기는데 제격이다.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과 깊은 맛의 소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호주청정우 냉쌀국수는 먼저 육질이 부드러운 호주청정우 앞다리살 다짐육에 밑간을 하고 완자 형태로 납작하게 빚어 에어프라이어에 익힌다. 깨끗하게 손질한 치커리와 고수, 토마토 등 고명으로 올릴 각종 채소를 적절히 준비한 뒤 피시소스와 꿀, 레몬즙을 섞은 양념장에 청양고추 및 홍고추, 다진 양파를 넣으면 먹음직스러운 소스가 준비된다.

쌀국수 면을 데친 후 미리 준비한 호주청정우 완자와 채소를 곁들여 소스를 뿌리면 간단히 냉쌀국수가 완성된다.

이렇게 준비된 냉쌀국수는 특유의 시원함과 감칠맛으로 더위를 잠시 잊게 해준다. 고명으로 올라가는 호주청정우 완자는 단백질과 비타민 B가 풍부해서 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시원하게 먹는 간단 보양식 호주청정우 냉쌀국수로 가족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주부의 센스가 필요한 때다.

시원하고 아삭한 양상추가 감싼 소고기 호주청정우 비프 레터스랩

양상추의 아삭한 식감과 소고기의 풍부한 육즙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호주청정우 비프 레터스랩은 잃어버린 여름철 입맛을 사로잡을 요리로 으뜸이다.

먼저 부드럽고 담백한 맛의 호주청정우 안심 다짐육에 당근, 피망, 대파 등을 함께 넣고 볶는다. 여기에 전분물을 넣어 농도를 맞추고 고소한 참기름을 둘러 마무리하면 양상추에 싸 먹을 속 재료가 완성된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양상추에 짭조름한 소고기 볶음을 곁들이면 각 재료의 색다른 맛과 식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뿐만 아니라 씹는 재미에 이어 싸먹는 재미까지 더해져 자꾸 손이 가는 별미가 된다.

주재료인 호주청정우는 필수아미노산과 아연이 풍부해서 비프 레터스랩 요리 하나만으로 잃어버린 입맛뿐만 아니라 미처 챙기지 못한 필수 영양소도 함께 챙길 수 있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호주청정우 비프 레터스랩과 함께 건강하고 맛있게 여름을 즐겨보자.

호주청정우 소고기 볶음 고추장 비빔국수. [호주축산공사 제공]
호주청정우 소고기 볶음 고추장 비빔국수. [호주축산공사 제공]

먹을수록 빠져드는 매콤달콤 매력 호주청정우 소고기 볶음 고추장 비빔국수

무더위로 사라진 입맛 살리고, 축축 처진 몸을 깨울 메뉴로 매콤달콤한 비빔국수를 빼놓을 수 없다.

호주청정우 앞다리살로 만든 볶음 고추장을 적당히 데쳐 찬물에 씻은 소면 위에 올리고 형형색색의 파프리카, 적양배추, 오이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주위에 둘러주면 보기만 해도 입맛과 시선을 사로잡는 초간단 여름 별미가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식초를 약간 곁들이면 볶음 고추장과 채소가 함께 어우러져 내는 매콤하고 달콤한 맛에 새콤함까지 더해져 더욱 매력적인 요리가 된다.

양질의 영양소가 고루 함유된 호주청정우 볶음 고추장을 곁들인 비빔국수 한 끼와 함께 여름철 기력을 보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여름철 더위에 지친 몸을 깨울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한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고혁상 지사장은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시원한 호주청정우 요리와 함께 산뜻하고 건강한 여름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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