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 정관장이 GS25와 콜라보를 통해 최근 출시한 ‘홍삼꿀’이 품절 현상이 이어지는 등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홍삼꿀’은 정관장 6년근 홍삼을 달콤한 국내산 벌꿀에 68시간 동안 진하게 우려내 몸에 좋은 홍삼과 꿀을 한번에 섭취 가능한 제품이다.

‘홍삼꿀’은 술자리 이후 숙취로 인해 꿀물이 생각날 때 홍삼까지 한번에 섭취 가능한 제품으로 9월 말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1차 생산 물량 품절 된 바 있다.

특히 연말 송년회 등 모임이 많아지면서 판매량이 2배이상 급증하며 다시 한번 대부분 매장에서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관장은 부드럽고 달콤한 우유에 정관장 6년근 홍삼을 더해 고소한 우유와 진한 인삼의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인 ‘진생밀크T:’도 선보였다.

지난 7월에는 GS25 단독으로 숙취 해소는 물론 활력까지 챙길 수 있는 홍삼 숙취해소제 ‘확깨삼’을 선보이기도 했다.

‘확깨삼’은 6년근 홍삼농축액, 헛개나무열매추출물, 미배아대두발효추출물 등을 정관장만의 기술로 배합한 특허받은 숙취해소용 조성물을 함유해 음주 전후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홍삼꿀’과 ‘진생밀크T:’는 가볍게 마시는 음료에도 건강을 꼼꼼하게 챙긴 제품”이라며, “향후에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건강 음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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