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토마호크 스테이크 설 선물 세트. [사진=CJ푸드빌]
빕스 토마호크 스테이크 설 선물 세트. [사진=CJ푸드빌]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빕스는 오는 설을 맞아 프리미엄 스테이크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빕스 스테이크는 연말 기준 약 30초에 1개씩 판매될 정도로 높은 고객 호응을 얻어 가정이나 야외에서도 프리미엄 스테이크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빕스 프리미엄 스테이크 선물세트는 총 4종으로 ‘토마호크 세트’, ‘포터하우스 세트’, ‘엘본 스테이크 세트’, ‘스테이크 세트’다.

해당 제품 모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채끝등심, 립아이, 안심 3종을 포함해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으며 넉넉한 양으로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연휴 기간 동안 홈파티를 즐기거나 여행·캠핑을 떠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간편식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바비큐 폭립 세트’는 빕스 시그니처 메뉴인 오리지널 폭립 3개로 구성한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빕스 설 선물세트는 전국 빕스 매장과 CJ푸드빌 외식브랜드 통합 주문앱 ‘셰프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빕스 홈페이지 및 셰프고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명절 선물이 고급화되면서 빕스 선물세트에 대한 고객 호응이 높다"며 "올 설에도 빕스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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