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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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스트=김민우 기자 】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은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이 프리미엄 수학 콘텐츠 ‘홈런 매스터링’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홈런 매스터링’은 수학(Math)와 튜터링(Tutoring)의 합성어로, 기존 홈런의 개인 맞춤 학습 관리를 바탕으로 전담 교사와 학생이 1대 1 화상으로 수업하는 수학 과외 서비스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을 대상으로 전담 교사가 화상 수업을 진행한다. 전담 교사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습관과 필요한 학습 전략을 제공하는 홈런 AI 생활기록부의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 학습 관리를 제공한다.

학생의 전반적인 학습 코칭과 더불어 부족한 부분의 전문 교습 서비스를 제공해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성적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아이스크림에듀 측의 설명이다.

초등학생은 홈런 내 학교공부 실력평가 탭을 통해 접속할 수 있고, 중학생은 내신학습 실력평가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는 홈런 가입자 누구나 유료 결제 후 이용 가능하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키자니아, 하이원리조트 등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무료체험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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