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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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 가수 송가인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뉴채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첫 백화점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송가인의 팬들과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벤트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송가인의 팝업스토어에 맞춰 기획되었으며, 송가인과의 협업을 통해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뉴채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송가인 팬은 물론 뷰티 디바이스에 관심 있는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뉴채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채 관계자는 "송가인과 함께하는 첫 백화점 팝업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뉴채의 우수한 품질과 혁신적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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