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제공=뉴스퀘스트]
[롯데웰푸드 제공=뉴스퀘스트]

【뉴스퀘스트=정혜정 기자 】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오는 9일 서울 성수동에 가나 브랜드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가나 초콜릿 하우스는 가나 초콜릿을 활용한 이색적인 디저트와 카페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이번 시즌3은 사계절을 주제로 ‘계절마다 초콜릿을 즐기는 방법은 다르다’는 경험을 전달한다. 오는 4월 7일까지 약 4주간 운영된다.

특별세트와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쁘띠 가나 디저트 플레이트‘는 매일 20팀 한정 운영되며 5종의 가나 디저트 세트와 음료 2잔이 제공된다. 세트 구성 중 디저트 2종과 음료는 계절 테마에 맞춰 매주 바뀐다.

나만의 가나 만들기 클래스도 예약제로 운영된다. 전문 쇼콜라티에와 함께 가나 초콜릿을 활용한 나만의 초콜릿, 케이크, 생초콜릿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맛집 예약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의 자세한 운영시간과 예약제 프로그램 일정은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상을 보는 바른 눈 '뉴스퀘스트'>

저작권자 © 뉴스퀘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