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제공=뉴스퀘스트]
[롯데칠성음료 제공=뉴스퀘스트]

【뉴스퀘스트=정혜정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배우 김민하를 청하 스파클링(별빛 청하 스파클링·로제 청하 스파클링) 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별빛 청하 스파클링은 청하게 화이트와인과 탄산을 블랜딩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7도다.

로제 청하 스파클링은 엘더베리 농축액에 천연 적사과향을 더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7도다.

‘청하 스파클링’의 새로운 모델이 된 김민하는 애플TV+시리즈 ‘파친코’(2022)에서 젊은 시절의 선자역을 맡았다. ‘제20회 아시안아메리칸어워즈 TV 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배우 김민하씨가 갖고 있는 사랑스럽고 당찬 이미지가 ‘청하 스파클링’의 타겟 소비자인 2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잘 어울려 새롭게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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