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등장, 우아한 자태 눈길
박주미, 청순한 흰색 드레스와 단발머리로 동안 미모 뽐냈다
시청자, “박주미, 머리 자르니까 더 어려보인다!” 뜨거운 반응

 
[트루스토리 연예뉴스] 최성미 기자 = 박주미가 역대급 자태를 선보이며 백상예술대상을 점령했다. 박주미는 이 때문에 행사 직후,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박주미가 아름다운 자태로 <백상예술대상>을 올킬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박주미가 어제(26일)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최우수연기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우아한 드레스와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집중시킨 박주미의 미모 포텐에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전날 박주미는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흰색 드레스를 입고 시상자로 등장했다. 짧게 자른 단발머리에도 변함없는 미모 포텐을 터뜨리며, 동안 외모를 뽐낸 박주미의 아름다운 미소는 ‘백상예술대상’에 모인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백상예술대상’에 등장한 박주미의 모습을 접한 시청자들은 “박주미, 머리 자르니까 더 어려 보인다. 이건 반칙이야”, “박주미 나오는 순간 시선집중! 너무 예뻐서 넋 놓고 바라봤다”, “박주미, 레드카펫에서도 아름다움 폭발! 오늘 가장 예뻤다”, “박주미, 후배들 기 죽이는 미모 포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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