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가 25일부터 양일간 서울 시내 7개 지역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일 오전, 성신여자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한 애슐리 푸드트럭에서 행사 참여자들이 시식용 ‘치즈 러버 포테이토’를 받고 있다.

[트루스토리] 김도연 기자 = 이랜드 외식사업부의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Ashley)’가 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25일부터 양일간 소비자 대상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게릴라 이벤트는 애슐리 푸드트럭 ‘치즈 인더 버스’가 서울시내 7개 지역을 방문해 ‘치즈러버 포테이토’, ‘오레오 케이크’ 등 신메뉴를 무료 제공하는 것으로, 홍대, 명동, 가로수길을 비롯해 세종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미아사거리역 등에서 각 한 시간 가량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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