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토리] 송은정 기자 = 엘제이 쇼크가 연예가를 강타하고 있다. ‘아무 사이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유명 여배우의 사진을 일방적으로 올렸다는 이유다. 비난 여론은 고조되고 있고 해명은 현재까지 없다. 여배우만 ‘발끈’하며 진화에 나섰다.

엘제이 그는 그렇다면 ‘왜’ 어떤 이유로 오프닝에 가까운 ‘포토’ 논란을 일으켰던 것일까. 단순히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외부에 알리고 싶었던 것이라고 보기엔 ‘참사’에 가까운 오해와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엘제이 그가 뚜렷한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보니 온갖 억측들이 난무하고 있다. 물론 해당 여배우는 아니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이미지 추락은 본격화됐다. 진실 보다는 부담이다.

대중들은 엘제이 그가 공개된 사진 외에도 그녀와 함께 촬영한 또 다른 사진들을 더 갖고 있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내놓고 있다. 그러면서 각종 카더라 통신에 가까운 ‘궁금증’들을 쏟아내고 있다.

엘제이 후폭풍이 거세다. 당연히 양대 포털은 물론이고 인스타그램 등에서 그의 이름 석자는 ‘논란의 대상’이 되면거 뜨거운 갑론을박을 이끌어내고 있다.

당장 엘제이는 한 여배우의 사생활 사진 유포 논란에 SNS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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