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티유니타스]
[사진=에스티유니타스]

【뉴스퀘스트=강영민 기자】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에스티유니타스)’가 공무원 예비시험 및 합격 예측 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단기 예비시험 및 합격 예측 풀서비스는 전략적인 합격을 위한 시험 전 필수 관문으로 꼽히고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로 수험생들은 본고사 예측 문항으로 구성된 예비시험을 보고, 모의지원 및 합격 가능성을 예측해 보게 된다.

본 서비스는 2020 국가직 9급 채용 직렬을 기준으로 실시한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이번 예비시험과 합격 예측 풀서비스를 통해 과목별 약점을 파악하고 지원 경향을 확인하며 합격 전략을 세울 수 있다”면서 “공단기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합격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후 수험생들의 약점을 보완할 해설 강의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기의 예비시험 및 합격 예측 풀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수험생들은 오는 11일까지 예비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성적표는 13일 이후 제공된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수험생들이 3월 예비시험 응시 후 ‘합격 다짐’을 작성하면 4월 공단기 예비시험 및 합격 예측 풀서비스 응시료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단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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