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홍삼추출물 100%로 황산화 효과를 그대로 피부에 전달

[사진제공=KGC인삼공사]
[사진제공=KGC인삼공사]

【뉴스퀘스트=최인호 기자】 KGC인삼공사의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정관장 121년의 노하우를 담은 '1899 싱글 에센스'를 출시한다.

8년근 홍삼의 단일 추출물만을 100% 사용해 홍삼의 항산화 효과를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정관장의 프리미엄 브랜드 '달임액' 기법에서 영감을 얻은 '에어-디콕션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해 홍삼 단일추출물(AbsoRoot-RG™)이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순하게 흡수돼 홍삼 유효성분들의 효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항산화 효과가 우수한 홍삼추출물을 100%로 담아내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투명도 개선에 도움을 주어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며, 수분감이 풍성한 트리트먼트 에센스 제형으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제품의 임상실험 결과, 1회 사용 24시간 경과 후 피부 보습 지속력은 46.8% 개선되는 결과를 보이기도 하였다.

KGC인삼공사 이정훈 화장품사업실장은 "항산화 효능이 우수한 홍삼 단일추출물 100%의 1899 싱글 에센스로 피부결을 개선하고, 생기 넘치는 어린 빛 피부로 가꾸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새로 출시한 1899 싱글 에센스는 24일부터 전국 백화점 동인비 매장 및 면세점, 정관장ᆞ 동인비 라운지, 온라인 동인비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런칭 기념 행사도 5월 31일까지 진행하며 파우치 증정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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