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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5-07 18:12 (금)
규제 덜한 법원경매...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한달만에 또 '최고기록'
규제 덜한 법원경매...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한달만에 또 '최고기록'
  • 최석영 기자
  • 승인 2021.05.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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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기록 전달 보다 1.6%포인트 상승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연합뉴스]

【뉴스퀘스트=최석영 기자】 지난달 법원경매 시장에서의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한 달 만에 또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3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평균 낙찰가율은 113.8%로 3월(112.2%)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지옥션이 2001년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낙찰가율이 100을 웃돈다는 것은 낙찰가가 법원이 제시한 입찰가를 웃돈다는 의미다.

실제 감정가 12억5000만원이었던 서울 성동구 옥수동 옥수극동아파트 전용면적 142㎡에는 지난달 14명이 응찰해 16억2505만원(낙찰가율 130.0%)에 낙찰되기도 했다.

아울러 경기와 인천의 법원경매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달 각각 110.1%, 102.9%를 기록했다.

경기는 8개월째, 인천은 3개월 연속으로 아파트 낙찰가율이 100%를 웃돌고 있다.

지난 몇 년간 가파르게 오른 아파트값 때문에 법원경매로 내 집 마련을 하겠다는 수요가 커지면서 낙찰가율도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법원경매로 주택을 매수하면 매매시장과 달리 자금조달계획서나 토지거래허가서 등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경쟁률이 높아지는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