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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6-18 18:02 (금)
KT, 프로야구에 이어 농구도 '수원'에 둥지…KBL 김희옥 총재 선임
KT, 프로야구에 이어 농구도 '수원'에 둥지…KBL 김희옥 총재 선임
  • 김동호 기자
  • 승인 2021.06.09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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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프로농구 KT 소닉붐의 연고지가 기존 부산에서 수원으로 이전된다.

KBL은 9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제26기 제4차 임시총회 및 제5차 이사회를 열고 "KT 농구단의 연고지를 2021-2022시즌부터 부산광역시에서 경기도 수원시로 변경하며 홈 경기장은 서수원칠보체육관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T는 기존 프로야구 구단 KT위즈에 이어 프로농구 KT 소닉붐까지 모두 수원에 둥지를 틀게 됐다.

특히 수원은 KT외에도 프로축구 삼성블루윙즈와 수원FC, 프로배구 한국전력(남자), 현대건설(여자) 등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을 모두 품은 스포츠 메카가 됐다.

참고로 수원은 과거 프로농구 삼성썬더스의 연고지이기도 했다.

한편, KBL은 이날 KT의 연고지 이전 건외에도 제27기 KBL 사업계획 및 예산, 임원 선출, 신규 회원 가입, 구단 연고지 이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KBL 제10대 총재로 김희옥 前 동국대학교 총장을 선임했다.

김희옥 차기 총재는 동국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사법시험(18회)을 거쳐 서울동부지검장, 법무부 차관, 헌법재판소 재판관 등을 역임했다. 동국대학교 총장과 공직자윤리위원장을 지내는 등 학계와 관계에서도 활약했다.
 
아울러 전자랜드 농구단을 인수한 한국가스공사의 신규 회원 가입과 제27기 KBL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