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그레이스클럽의 NO1. 토탈뷰티 브랜드 코스노리(COSNORI)는 신제품 ‘선크림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톤업장인으로 불리며 CJ올리브영 등 온·오프라인에서 1등 톤업크림으로 유명하다.

여름을 맞아 출시한 코스노리 ‘마일드 톤업 선크림’은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코스노리 톤업크림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담아 탄생한 제품이다.

투명하고 화사한 내추럴 톤업과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멀티제품이다. 유무기자차의 장점을 모은 혼합자차가 피부 속 수분은 지키고 자외선은 강하게 차단한다.

또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피지케어에 도움을 주어 덥고 습한 날씨에도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뽀송하게 유지해준다.

코스노리 ‘판테놀 베리어 선크림’은 건조한 피부에 수분감을 선사하는 촉촉하고 가벼운 타입의 무기자차 선크림이다.

안전하고 순한 징크옥사이드를 적용하여 눈시림과 백탁이 적다. 또한, 진정 및 보습에 뛰어난 판테놀이 포함되어 탄탄하게 피부 장벽을 세워준다.

코스노리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저자극 테스트를 거친 무자극 선크림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걱정 없이 순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품은 코스노리 공식몰 및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