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화정역 동문디이스트 조감도.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 조감도.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주거공간 선택에 공세권(公勢圈) 여부가 중요한 조건이 되고 있다.

10일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는 도심 속 힐링공원을 품고 있는 공세권 단지다. 인근에 화정 중앙공원, 백양공원, 별빛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영위할 수 있다. 유치원부터 초중고까지 명품 학군이 가까이 자리한 학세권이기도 하다.

롯데마트, 이마트, 이케아, 스타필드, 세이브존, CGV, 고양어린이박물관 등 쇼핑 및 문화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구청, 경찰서, 명지병원, 금융기관도 밀집해 있다.

또 단지 내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세대전용 창고, 루프탑 정원 등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비스포크 키친핏 냉장냉동 김치냉장고 1도어 상품, 세탁기, 건조기, 시스템 에어컨, 오븐, 인덕션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한다.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 홍보관은 11월에 오픈 예정이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예약 방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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