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더 퀸 오브 코리아 그랜드 위너 김이슬이 포토타임 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무현 기자]
​김이슬이 따뜻한 조언을 전하고 있다. [사진=이무현 기자]​
​김이슬이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전하고 있다. [사진=이무현 기자]​

【뉴스퀘스트=이무현 기자】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2차 예선이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카스텔로 716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선에서는 2019 더 퀸 오브 코리아 그랜드 위너이자 미스 아시아 1st runner-up 김이슬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전하며 긴장을 풀어주기도 했다. 

김이슬은 “더 퀸 오브 코리아에 참가했던 때가 생각나 감회가 새로웠다. 합숙기간에는 더 많은 따뜻한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더 퀸 오브 코리아는 미스 투어리즘 월드 외 20여 개의 국제 미인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미인 선발대회다.

지난 2017년 한복 코리아를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인 '더 퀸 오브 코리아'는 여러 국제 미인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국제 대회 라이선스를 보유한 미인대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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