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퀸 오브 코리아 참가자 김민희. [사진=이무현 기자]
더 퀸 오브 코리아 참가자 김민희. [사진=이무현 기자]

 【뉴스퀘스트=이무현 기자】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2차 예선이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카스텔로 716에서 개최됐다.

이날 서울 디자인 클라우드 패션쇼 등에서 활동했던 참가자 김민희가 매력적인 포즈와 워킹을 선보여 카메라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김민희는 위너의 자질을 묻는 심사위원의 질문에 “온전히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더 퀸 오브 코리아는 미스 투어리즘 월드 외 20여 개의 국제 미인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미인 선발대회다.

지난 2017년 한복 코리아를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인 '더 퀸 오브 코리아'는 여러 국제 미인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국제 대회 라이선스를 보유한 미인대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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