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더 퀸 오브 코리아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윤초이가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사진=이무현 기자]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윤초이가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사진=이무현 기자]

【뉴스퀘스트=이무현 기자】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2차 예선이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카스텔로 716에서 개최됐다.

이날 2019년 미스 아시안 인터내셔널에서 2nd runner-up에 올랐던 윤초이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초이는 “더 퀸 오브 코리아의 본질을 훼손되지 않도록, 공정하게 심사하겠다. 참가자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더 퀸 오브 코리아는 미스 투어리즘 월드 외 20여 개의 국제 미인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미인 선발대회다.

지난 2017년 한복 코리아를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인 '더 퀸 오브 코리아'는 여러 국제 미인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국제 대회 라이선스를 보유한 미인대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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