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8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자동차·기아 기술연구소 현대디자인동을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과 함께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8일 오후 경기 화성시 현대자동차·기아 기술연구소 현대디자인동을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과 함께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뉴스퀘스트=박정식 주식디자인연구소 대표 】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수소 상용차 보급확대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국정과제에 포함하고 관련 산업의 인프라 구축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왕윤종 인수위 경제2분과 위원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의 '모빌리티 대전환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인수위는 수소상용차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구매목표제를 통해 수요를 확대하고 충전소 설치를 순차적으로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수위는 UAM 실증과 시범사업을 통해 3년 내 UAM을 상용화하는 방침도 밝혔다. 즉 오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는데 SK텔레콤이 2025년부터 국내에서 UAM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므로 협업이 예상된다.

이에 UAM 실증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민·군 겸용 기체(AAV) 등 핵심 기술 개발을 지원하며 UAM 이착륙장 등 인프라도 구축할 예정이다.

도심항공 관련주로는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현대차, 베셀, 네온테크, 기산텔레콤, KT, SK텔레콤, 현대건설, 퍼스텍, LIG넥스원, 서연이화, 넥센타이어, 카카오, 파이버프로, 남성 등이 있다.

저작권자 © 뉴스퀘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