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속 등장한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 400 Pro’. [사진=스마트카라 제공]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한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 400 Pro’. [사진=스마트카라 제공]

【뉴스퀘스트=남지연 기자】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가 MBC 인기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등장했다. 

지난 3일 방영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첫 내 집 마련에 성공한 회원의 입주 축하 집들이 이야기가 공개됐다. 새로 이사한 집에 다른 무지개 회원들을 초대해 손수 집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마트카라 400 Pro’ 음식물처리기가 눈에 띄었다.

7일 업체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집들이 음식을 마련하며 생긴 음식물쓰레기를 ‘스마트카라 400 Pro’에 넣고 작동 버튼을 누르자 “음식물 처리가 시작됩니다”라는 안내 음성과 함께 간편하게 음식물쓰레기가 처리되는 장면이 방영됐다.

방송에 등장한 ‘스마트카라 400 Pro’는 2022년형 음식물처리기로 강력한 건조·분쇄력으로 음식물 쓰레기 부피를 최대 95% 감량하는 것이 특징이며, 2세대 히팅 플레이트가 적용돼 처리 시간이 2시간 30분으로 단축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스마트 보관기능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냄새와 부패 없이 장기간 보관 가능하며, 독자 연구개발한 에코필터가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 발생하는 냄새를 잡아줘 여름철에도 악취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음성안내·원터치 세척·스마트락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 탑재로 소비자의 편의성과 안전까지 챙겼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최근 편리한 가전을 찾는 수요와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음식물처리기를 찾는 1인 가구 비중도 늘었다”며 “친환경적으로 음식물 처리가 가능한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는 스마트한 집들이 선물로 제겪”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카라는 브랜드 모델로 배우 공효진을 발탁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돕는 ‘세상 편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스마트카라의 ‘세편친 캠페인’은 올 한 해 동안 스마트카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세편친 프로젝트, 세편친 챌린지, 세편친 셀렉# 등 모두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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