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로셀 제공]
[사진=아로셀 제공]

【뉴스퀘스트=남지연 기자】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바이오 뷰티케어 브랜드 아로셀의 모델로 선정됐다.

28일 업체 측에 따르면 나태주는 아로셀 브랜드 ‘슈퍼파워마스크’, ‘모공클리어 패드’,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비타20 파워스틱’ 등과 함께한 사진을 선보였다.

아로셀은 스킨케어와 생명공학의 결합을 통해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강화하는 뷰티 전문 브랜드로 피부 투과형 보툴리눔, 인체 제대혈 세포 배양액, 순수비타민C 안정화 등 바이오 코스메티컬 기술을 도입해 다운에이징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나태주는 지난 4월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은퇴식을 가졌으며, 최근 ‘드림콘서트 트롯’ 제1회 무대에 올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댄스 트로트 ‘살까요’에 이어 하반기 신곡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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