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기자들은 밤-낮도, 정해진 퇴근시간도, 휴일도 없다고 하죠?

하지만 뉴스퀘스트는 다릅니다.

요즘 MZ세대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워라밸을 보장하며, 업계 평균 수준에 맞는 급여를 제공합니다.

뉴스퀘스트라는 이름이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대형 매체에 입사하게 되면 그 브랜드에 자부심을 느끼며 일을 할 수 있겠지만, 자기가 쓰고 싶은 기사나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는 큰 제약이 따르게 됩니다.

하지만 저희 뉴스퀘스트는 작고 알찬 매체로, 아무리 어린 기자더라도 그가 생각한 기사를 활자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립니다.

이에 큰 매체의 기자보다 더 빨리 능력을 배양해 훌륭한 기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은 평생 직장이 없다고 하죠?

큰 매체에 도전하느라 시간을 빼앗기기보다 뉴스퀘스트처럼 작고 알찬 매체에서 빨리 현장의 분위기를 취득해 더 큰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시면 어떨까요?

요즘 기자를 '기레기'라고 비하하는 등 그 가치가 떨어졌지면 뉴스퀘스트와 함께라면 제대로 된 기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 채용형태 : 경력 및 인턴기자

◆ 선발인원 : O명

◆ 지원조건 :

- 나이·학력·성별 제한 없음
-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인턴은 4년제 대학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대학학보사 출신 우대)
- 경력은 신문·방송·뉴스통신사·인터넷매체 취재·보도 경력 1년 이상인 자

◆ 근무조건 : 주 5일(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 원서접수 : 2022.08.22~09.12

◆ 전형방법 :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 처 우

- 인턴 : 3개월 수습 이후 결격사유 없으면 정규직 전환
- 경력 : 최종 합격 이전 연봉 협의

◆ 제출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 서류접수: 이메일(arang@newsquest.co.kr)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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