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부장 (10명)▲ 인재개발원장 이우석 ▲ 디지털혁신본부장 안정호 ▲ 수도지원본부장 강왕희 ▲ 녹색전환본부장 김영일 ▲ 시화사업본부장 박도선 ▲ 금강유역본부장 윤재찬 ▲ 영․섬유역본부장 김현식 ▲ 동남아시아협력본부장 류웅선 ▲ 제주지역협력본부장 원담수 ▲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본부장 오승환 ◇ 부서장 (97명)▲ 미래전략실장 박현철 ▲ 기획조정실장 고영공 ▲ 경영혁신실장 남영현 ▲ 글로벌기획설계처장 전근일 ▲ 글로벌협력처장 조용덕 ▲ 글로벌사업처장 박갑순 ▲ 연구관리처장 오수진 ▲ 물정책연구소장 이용배 ▲ 수자원환경연구소장 김호준 ▲ 물에너지연구소장 김영준 ▲ 인재경영처장 김선호 ▲ 재무관리처장 강희완 ▲ 디지털기획처장 김형숙 ▲ 정보보안처장 이안규 ▲ 물관리기획처장 임동진 ▲ 수자원시설처장 이혜승 ▲ 물환경계획처장 송영일 ▲ 물환경개선처장 김범석 ▲ 물환경안전처장 김정희 ▲ 수도관리처장 김재학 ▲ 유역수도지원처장 김호성 ▲ 지방상수도처장 하광우 ▲ 물종합진단처장 이남영 ▲ 수변기획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24일 "국내 최대규모(41MW)인 합천댐 수상태양광의 설비를 완료하고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합천댐은 2011년 수상태양광 실증연구를 거쳐 2012년 세계 최초로 댐내 수상태양광의 상용화를 시작한 곳으로 그 의미가 깊다. 이번 41MW 규모의 합천댐 수상태양광은 지난해 8월에 준공한 25MW 규모의 남정 수상태양광(전남 고흥 득양만 위치)을 넘어서는 국내 최대규모다.합천댐 수상태양광의 발전용량 41MW는 연간 5만 6388MWh의 전기공급이 가능한 규모로, 이는 현재(2021년 10월 기준) 등록된 합천군민 4만3000여 명이 가정용으로 모두 사용하고도 충분히 남을 뿐만 아니라 연간 최대 6만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여기에 친환경 재생에너지 방식으로 전기를 공급하기 때문에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연간 발생하는 미세먼지 30톤과 온실가스 2만6000톤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효과가 발생한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아기공룡 둘리' 캐릭터와 주제가를 활용한 영상을 만들고 기후위기 극복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기공룡 둘리가 빙하를 타고 시화조력발전소로 떠내려와 수자원공사 마스코트인 '방울이'와 만나면서 시작한다.둘리는 방울이와 함께 수자원공사의 소양강댐 수력발전소 및 합천댐 수상태양광, 탄소중립 정수장인 시흥정수장 태양광시설 등을 탐방하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과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알린다.이 캠페인은 TV와 라디오를 통해 송출되며,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또한 수자원공사는 기후위기 극복의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국민 사진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이벤트는 전국 각지에 설치된 포토존 앞에서 인증사진을 촬영 후 '#방울이와 함께 위기 극복'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포토존은 KTX대전역, 대청호 로하스 캠핑장, 수자원공사 본사(대전), 둘리뮤지엄(서울), 디아크 문화관
◇ 본부장▲ 글로벌사업본부장 이종진 ▲ K-water연구원장 박노혁 ▲ 인재개발원장 김동진 ▲ 수도지원본부장 이상철 ▲ 미래기술본부장 안정호 ▲ 녹색전환추진단장 최등호 ▲ 시화사업본부장 박평록 ▲ 한강유역본부장 황영진 ▲ 금강유역본부장 김세환 ▲ 영·섬유역본부장 양진식 ▲ 낙동강유역본부장 류형주◇ 부서장▲ 비서실장 차종명 ▲ 홍보실장 장훈 ▲ 미래전략실장 이우석 ▲ 감사실장 이범우 ▲ 기획조정실장 류재면 ▲ 경영혁신실장 이병근 ▲ 법무실장 구인도 ▲ 글로벌기획설계처장 옥민석 ▲ 글로벌사업처장 오병동 ▲ 연구관리처장 남영현 ▲ 물정책연구소장 고영공 ▲ 물인프라안전연구소장 장봉석 ▲ 인재경영처장 황선민 ▲ 재무관리처장 김선호 ▲ 정보관리처장 정재안 ▲ 수자원시설처장 김수근 ▲ 수자원운영처장 채병수 ▲ 지하수물순환처장 김지욱 ▲ 물환경처장 황상철 ▲ 대체수자원처장 탁세완 ▲ 수도기획처장 김병기 ▲ 수도개발처장 한성용 ▲ 수도관리처장 김성한 ▲ 지방상수도처장 손동완 ▲ 물종합진단처장 정용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