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안전‧디지털 전환 앞세운 SAFETY-I 2.0 통해 안전관리 공백 최소화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달을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선정하고 페트롤 점검을 통한 예방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제공=뉴스퀘스트]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달을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선정하고 페트롤 점검을 통한 예방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제공=뉴스퀘스트]

【뉴스퀘스트=권일구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달을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선정하고 패트롤 점검 등을 통해 현장 예방관리에 집중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에는 우선 매 작업 종료 시 TBM(Tool Box Meeting)을 통한 기계·장비의 가동 중지 상태를 크로스 체크한다.

또 작업장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추락위험 구간 파악 ▲잔류 인원 파악 ▲불안전한 위험 요소 파악 ▲정리 정돈을 강화한다.

종료 TBM은 작업 종료 시에도 현장 근처에서 공종별 관리감독자를 중심으로 이행하는 위험예지 활동이다. 이 밖에도 작업장 순회 점검을 법적 기준인 2일에 1회에서, 4배 강화한 1일 2회로 패트롤(Patrol) 점검을 이행한다.

이와 함께 관리 공백 제로화(Zero化)를 위해 디지털 전환(DX)을 안전관리 영역으로 확대했다. 특히, 밀폐공간의 집중관리를 위해 이동식 CCTV는 물론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활용한 선제적 밀착관리를 이행하고 있다.

스마트 세이프티 볼은 건설 현장 밀폐공간 구역에 사람을 대신해 투입되는 계측 장비로써 산소농도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황화수소 등의 농도를 측정하고 값에 대한 분석과 작업 안전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12월 안전·보건 스마트 통합플랫폼 SAFETY-I 2.0을 오픈하며 전 현장 적용을 시작했다. SAFETY-I 2.0은 위험성 평가, 작업계획서, 사전작업허가서, 안전교육 등의 안전관리 시스템 업무와 CCTV 통합관제, 출입 관리, 밀폐공간 관리 등 스마트 장비의 관리를 통합한 전산화 프로그램이다.

또 SAFETY-I 2.0은 모든 엑셀 수작업을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간소화와 전산화를 동시에 구축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관계자는 ”이번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에 발생 가능한 모든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안전관리에 더욱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부문 디지털 전환(DX) 강화를 기반으로 시스템 고도화와 기술 안전을 앞세워 안전관리 공백의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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