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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7-30 17:58 (금)
주가 연일 '사상 최고치'…대원전선우·가비아·자연과환경 등 '윤석열 테마주' 상한가
주가 연일 '사상 최고치'…대원전선우·가비아·자연과환경 등 '윤석열 테마주' 상한가
  • 김동호 기자
  • 승인 2021.06.16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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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베이코리아 인수 유력에 하루만에 카카오 제치고 시가총액 3위 복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05포인트(0.62%) 오른 3,278.68로 종료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2포인트(0.11%) 오른 998.49로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2원 오른 달러당 1,117.2원에 거래를 마쳤다.
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05포인트(0.62%) 오른 3278.68로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2포인트(0.11%) 오른 998.49로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2원 오른 달러당 1117.2원을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코스피는 16일 종가 기준 전 거래일보다 20.05포인트(0.62%) 상승한 3278.68를 기록하며 지난 14일 이후 사흘 연속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때 3281.96까지 치솟으며 지난 1월 11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3266.23)도 갈아치웠다.

특히 이날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가 모두 소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워 눈길을 끌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미 증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미국 실물 경제지표에 기대 상승했다"며 "특히 캘리포니아주(州) 정부의 코로나19 봉쇄 해소 등 경제 정상화 관련 소식이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39억원, 443억원을 순매수하며 장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2820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1.11%), SK하이닉스(0.78%), 현대차(1.05%), 기아(0.79%), 삼성SDI(0.46%), 기아(0.79%). 포스코(0.88%), 현대모비스(0.17%) LG생활건강(6.69%) 등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이날 이베이코리아의 유력한 인수자로 떠오른 네이버가 4000원(1.03%) 오른 39만1000원으로 마감하며 전날 카카오에 내줬던 시가총액 3위자리를 되찾았다.

아울러 네이버와 함께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진 이마트도 5500원(3.42%) 상승한 16만6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량은 22억9730만주였으며 거래대금은 15조9765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1.12포인트(0.11%) 오른 998.49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장중 한때 1000.43까지 오르며 지난 4월 29일 이후 처음으로 장중 10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매매주체별 동향을 보면 개인은 57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6억원, 28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14억487만주, 거래대금은 8조394억원이었다.

한편, 이날 주식시장에서 한전산업과 대원전선우(이상 코스피)와 가비아, 자연과환경, 지더블유바이텍, 광진윈텍(이상 코스닥) 등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중 대원전선과 가비아, 자연과환경 등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알려졌다.

대원전선의 경우 민경도 사외이사가 윤 전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다.

가비아는 ‘조국 흑서'를 공동 집필한 김경율 회계사가 감사를 맡고 있는 회사로, 두 사람은 최근 만남을 갖고 향후 검찰 및 정치개혁 등에 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환경생태복원 전문업체 자연과환경은 윤 전 총장이 최근 골목상권 해결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정치 테마주에 대한 접근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조언하고 있다.

실제로 과거 주식시장에서 다수의 정치테마주가 부각됐지만 그 거품은 금방 사라지고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