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스트=김소영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전자담배 기기 수거 매장을 늘렸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달 20일부터 아이코스 기기와 전용 타바코 스틱을 수거·폐기하는 ‘모두모아 캠페인’을 전국 직영점과 일부 아이코스 공식 판매처로 확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시행 매장은 전국 10곳의 아이코스 매장 직영점(여의도 IFC점, 광화문점, 가로수길점, 고양점, 부산 센텀시티점, 판교점, 킨텍스점, 인천 연수점, 하남점, 광주점)이다.아이코스 공식 판매처 3곳(안양점, 천안점, 동부점)에서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사용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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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2023.12.18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