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항지(감독 옹자광)’ 작품상, 여우주연상 2관왕 수상 [트루스토리 영화뉴스] 송은정 기자 =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BiFan)가 지난 24일 많은 국내외 영화인들과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폐막식에는 폐막작 의 감독 김휘와 주연배우 김성균, 유선, 차예련, 김혜성, 김기천, 아역 윤지민, 홍보대사 오연서와 권율, 의 한준희 감독, 의 이서 감독이 참석했다.해외 게스트로는 의 감독 라울 가르시아, 의 감독 디에고 코헨, 의 감독 알라인 다르보리, 배우 수잔 토손, 의 배우 치노 다린, 배우 욘 투마킨, 감독 리청, 의 감독 토미나가 마사노리, 배우 카와세 요타, 의 감독 옹자광, 의 감독 친 젠, 배우 창이란, 장싱 등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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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정 기자
2015.07.25 06:59